k:
컨택하는사람은 하던데 나는 1지망이 아니였어서 노컨택으로 입시진행. 학점이 제일 중요한거 맞는듯. 재정적으로 가장 여유있다고 들음 (랩바랩이겠지만). 학점컷이 제일 높은 학교인듯하고 실제로 선배들 중에서도 학점 좋은 선배들이 많이 진학함 (나는 그 간당간당한 선). 국비로 합격한 걸 보아 학점이 모든 걸 결정하지는 않는듯?
면접/시험난이도 중상 (알려진 것에 비해서는 수월했음)
p:
사전컨택 하긴 했으나 적극적으로 하진 않음. 그냥 한번 면담만 한 정도. 3개 학교중에 시설이 가장 좋아보였고, 연구환경이 가장 좋아보였음. 인건비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꽤 많아서 k다니는 친구랑 비교했을때 등록금 제외(한달에 80만원 선)하면 비슷한 수준이었음(진리의 랩바랩). 학점이랑 학부 골고루 보는게 맞는듯. 너무 떨어지는 학부는 본적없는걸로 봐선 학부 하한선이 존재하지 않는가 싶음.
면접/시험난이도 가장 높았음 (어려운거 물으심... ㅠㅠ)
s :
교수평 완벽에 가깝고, 분야도 잘 맞아서 적극적으로 컨택 진행. (학과 내 탑급으로 인기랩인지는 모르겠으나... 학생수도 많고, 자대생 비율도 높다 들었고, 인턴중인 자대생도 몇명 있어서 긴장타고 컨택진행함). 면담에서 학부, 학점이랑 석차/교과목별 성적까지 보시고 여러 질문 하셨음. (교수님이 컨택과정에서 학점과 학부에 관한 코멘트 하셨음)
인건비 제일 랩바랩이라고 들었지만, 내가 컨택한 랩의 경우에는 그닥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음. 그러나 나머지 두 학교에서 돈이 '남겠는데?'생각이 들었다면 여긴 그정도는 아님.
면접/시험난이도 중 (대충하고 들어가면 대답못할 수준)
2021.06.13
대댓글 1개
2021.06.13
대댓글 1개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