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넷에서 종종 박사유학 갈때는 지도교수의 적극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글 많이 봤는데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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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Hopper*
2021.01.08
지도교수의 인맥과 추천서가 중요하다는거죠. 미국은 추천서 기반 사회이기 때문에 자기가 잘 아는 연구자가 추천한 학생만 받는 교수가 많습니다. 물론 spk 학부 && sci 주저자 여러편 && 단과대 수석급 성적 (+KFAS 장학금) 정도면 평이한 추천서라도 탑스쿨 몇개는 붙을 수 있습니다.
Frederick Gowland Hopkins*
2021.01.08
우리가 스펙 몇줄 더 채우는 개념이
미국에선 좀 더 유명하고 실력있는 사람한테 추천서 받는 개념임
2021.01.08
원글
김박사넷에서 종종 박사유학 갈때는 지도교수의 적극적 지원이 중요하다는 글 많이 봤는데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건가요?
Gaetano Pesce*
2021.01.08
논문 입니다. 연구에 끼워서 논문 저자 리스트에 올려 줄 분이 필요합니다. 미국 좋은 학교의 중국 인도 지원자들은 탑티어 논문들 두어개씩 학부생이 들고 옵니다.
4.5에 가까운 학점 + 탑티어 논문 실적 + 높은 영어 점수 + 좋은 추천서 가 있어서 탑스쿨로 유학 갑니다. 논문과 추천서는 학생 혼자서 해결 못 합니다.
Gaetano Pesce*
2021.01.08
즉, 교수님 저 유학갈래요. 했을 때... 오케이 내가 너는 유학 보낸 라고 적극적으로 논문에도 껴주고 본인 인맥 동원해서 추천서도 받아주고 하실 분 필요 합니다. 미국 출신이 아무래도 추천서 받아 주기에 좋겠죠. 본인 미국 동료들과의 연구에 끼워서 미국 현직 추천서 받게 해주고 하기도 합니다. 이 정도 하려면 그 이전에 교수님과 교감 인간적인 교류 등이 있어야 하겠죠.
2021.01.08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IF : 1
2021.01.08
사실 추천서는 구색만 갖춰도 결격 사유는 안되고요. 윗분 말씀처럼 분야 상위 논문 실적이 요새는 거의 기본이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연구실서 논문을 쏟아내고 있어야하고, 석사인 나를 전폭적으로 밀어주셔야 합니다.
Gaetano Pesce*
2021.01.08
추천서 중요 하지 않다는 것은 잘못 된 정보 입니다. 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이 마인드 그래도 졸업할 때까지 후반에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미국 현직 교수나 연구원이 미국 스타일로 꼼꼼이 써주는 추천서는 심사 후반에 강력히 작용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써지는 추천서의 99%는 참고를 할 정도가 아니가 실제적으론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하지만 미국 현직 교수와 긴밀히 연구 하면서 좋은 공헌을 하면 이는 추천서에서 강하게 작동합니다. 이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지도교수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누가 석사 갓 단 사람에게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그 정도를 얻으 려면 평소 교수님께 원글자님이 엄청 잘 하고 유학 가서 성공할거 같은 확신을 심어 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평소 면밀히 관찰하던 교수님께서 적극 밀어 줄 겁니다.
2021.01.08
2021.01.08
2021.01.08
2021.01.08
2021.01.08
2021.01.08
2021.01.08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