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웨비나 후기 작성

2026.07.22

0

125

7/17 (금) 12시부터 진행되었던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웨비나에 참석하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연사님, 그리고 박향미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웨비나는 SOP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번에 돌아올 박사과정 지원 사이클을 준비하며, 영어 점수를 만드는 것과 CV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험은 일단 목표 점수만 넘으면 되고, CV는 제가 했던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하면 되고, 또 인터넷에 많은 샘플들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막혔던 부분은 SOP 작성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어떠한 비전과 미션을 가지게 되었는지, 왜 이 학교/교수님과 내가 맞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상당히 추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이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SOP를 어떤 방향성으로 작성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저의 경험과 연구, 그리고 저의 시각, 비전 등을 잘 녹여낼 수 있는지 감을 잡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연사님의 전공과 굉장히 동떨어져 있는 학문을 전공하고자 함에도 불구하고 '잘 쓴 SOP'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인터뷰 때 어떠한 방법으로 단시간 안에 나를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 웨비나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저도 같은 실수를 했을 것이 틀림없었으므로,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웨비나를 시작하기에 앞서, 유학 관련 전반적인 교육을 해 주셨고, 배경지식을 확보한 상태에서 강연을 들으니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후 김박사넷에서 진행할 밋업 참가 의사도 높아졌으며 (6월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 이번 웨비나는 굉장히 SOP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지를 알게 된 아주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 아낌없이 지식을 나누어 주신 연사님과 이번 웨비나를 기획해 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 0개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