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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그리고 미국 박사과정은 전부 풀펀딩이라서 오히려 돈을 모으는건데 유학자금이요? 미국 박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없는 상태로 김칫국 마시고 계시네요. 누가보면 이미 다이렉트 미박 붙은 줄 알겠어요. ㅋㅋ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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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잘살고있는데 남들 다 가니까 나도 뭔가 안하기 아쉽네~같은 김치맨 마인드로 오면 바로후회합니다. 한국 대기업에서 낮은 렌트,물가 누리며 잘 저축하고 재테크해서 잘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래 나이먹으면 이제 가족 생기고 도전정신이 약해져서 삶의터전을 바꾸는것 같은 큰 선택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선택을 할거면 지금당장 해야합니다. 그리고 미국온다고 글로벌 인재되는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별거없습니다. 그 글로벌 인재들은 이미 미국에서 nba선수연봉 받고 있거나 창업한 사람들이라서 님 친구들은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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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개 띠껍게 쳐하네ㅋㅋ 가정교육 독학했음?
한국이 좋아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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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때 SCI 3편? 어렵습니다.
파이팅하고 좀 더 현실적인 계획을 짜보세요
말이좋아 3편이지, 6개월마다 1편씩 나와야 하는데, 심지어 1학기 때부터 써야합니다.
중경급 석사에서 skp박사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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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수요
미국 아이비 + 주요 주립대에 한국인 교수가 드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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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들 몰리는것만 없으면 학계가 비교적 클린해질듯
ICLR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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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나름 박사인데 나만 이글이 이해가안되나요?
ICLR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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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주는 입장이라서요 교수가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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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받을 정도면 학교레벨을 보는게 아니라 박사님 레벨을 봐요...
학석박을 모두 다른 학교에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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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생은 잘 하든 못 하든 내 알빠 아님. 대학원생은 잘 하면 연구실이 번창할 수 있고 잘 못하면 연구실이 망할 수 있음. 그냥 놔둘 수가 없음.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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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엄마한테 “아 씨 좀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랩실와서 엄마보다 두살 어린 교수님에게는 “네 교수님. 제가 알아서 문제없이 잘 처리하고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너와 다를바없음.
교수님들이 학부생대하는 태도랑 대락원생 대하는 태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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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한국사회 스러운 댓글이네 . 누굴 무시하는 글도 아니고 누구의 권위 실추하려는글도 아닌데 신산업 분야는 연구가 전부인데 아직도 지켜보자는건 어이가없네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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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글을 남기셨는지는 몰라도 단순히 비판한다고 그렇게 신고 먹진 않을텐데요...분명 말투나 그런 부분에서 이상하게 글을 쓰셨겠죠
MDPI 저널 한번 깠더니 신고잔뜩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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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박사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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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 AI연구실에서 석사과정 마지막 학기입니다.
탑컨퍼런스 1저자 1편, 2저자 1편, SCI급 저널 2저자 2편 참여했습니다.
좀 더 좋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미국 30위권 CS (AI)전공 입학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USC, UCLA 정도 레벨의 대학원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으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은데,
그럴 가능성이 낮다면 spk에서 받는것도 고민중입니다..
주변에 유학가신 분들이 없어서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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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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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티투닷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한국학계의 수준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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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중국을 비하/폄하 하는 거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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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조금은 비참한 예기 지만, 사실을 예기 하자면, 박사 유학으로 성공 하려면 학부 부터 좋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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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대댓글 2개
2022.12.11
2022.12.11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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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