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동홍 공대 나와서 현재 미국 80~100위권학교에서 석사 마지막학기째 하고있습니다. 12월졸업예정입니다.
학부학점 3.48/4 이고 석사학점은 3.8/4.0입니다. 석사중이지만 다행히 풀펀딩 (1차 RA 2~4차 TA)
그리고 석사 1학기 때 코로나기간 이용해서 탑5공대에서 리서치 인턴으로 연구했었습니다.(RA기간)
현재 실적으로는
IF 12~13 공동1저자 (1-3저자 )
IF 3.5 리뷰논문 단독1저자
IF 7.5 리뷰논문 3저자
----------------퍼블리시된건여기까지
IF 3.5 리뷰논문 단독1저자 (9월내로 출간될예정)
IF 8~10에 2주내로 연구논문 제출예정 (단독 1저자)
Elsevier에 북챕터 단독1저자로 under review상태
졸업전까지 일단 6개 나갈거 같고..추천서는 지도교수하나 리서치인턴할때 그학교 포닥분(지금은 한국에서교수)
그리고 다른 포닥한분 (지금 미국에서 교수) 요렇게 받고, 추가로 그학교 현재 일하시는중인 포닥분한테도 부탁할수있을거같습니다.
컨택해보시면 아실내용이니 그때 결과보면서 잘 고민해보세요. 요즘 임용시장이나 연구소가보면 미국 대학이라고만 대우해주는것도 적습니다. 최소한 미국 30위권정도 되는대학아니면 대다수는 이름조차 생소한 대학들인데, 국내탑대학 출신보다 오히려 이점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물론 학위후 국내리턴한다는 가정하에요.
2022.09.02
2022.09.02
2022.09.02
2022.09.02
2022.09.03
2022.09.03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