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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웨비나 후기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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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석사과정 2학차 때 박사 유학을 꿈꾸며 가진 매달 나오는 인건비 중에서 있는돈 없는 돈 끌어모아 밋업을 신청해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처음 마인드셋을 바꾼 뒤로 시간이 흘러 석사 졸업을 하고 여러가지를 고민하며 자금 마련을 위해 우선적으로 취업을 하고 이제 막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이전 무료 웨비나에선 선배들의 컨텍을 위한 준비 타임라인과 그것을 위해 어떤 식으로 접근했는지를 알수 있었다면 이번 웨비나에선 그 이후에 인터뷰 상황 시의 전략과 어떤 점을 부각 시켜야 되는지 알 수 있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질의응답 때 레벨업반으로 보이는 인원들의 질의 응답을 우선적으로 받느라 한명의 인원의 질문이 4번? 5번? 을 뒤로 밀리고 끝내 참다 못한 해당 인원이 방을 나가는 상황이 발생했어서 이 점은 웨비나 진행에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비록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무료 웨비나이지만 해당 웨비나의 취지를 생각했을 때 질문자가 아닌 제3의 청중의 입장으로 봐도 너무 묵살된거 같아 의견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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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7.22

안녕하세요. 먼저 웨비나가 유익하셨다는 말씀과 함께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공개 게시글인 만큼 다른 분들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이례적으로 답변드립니다.

이번 무료 웨비나는 총 3시간 40분 동안 진행되었고, 그중 Q&A는 약 1시간 40분 동안 현장에서 질문이 접수된 순서대로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질문자는 밋업 참석자였지만, 두 번째부터 네 번째 질문자는 밋업이나 레벨업반에 참여한 적이 없는 무료 웨비나 참석자였습니다. 반면 질문 차례를 기다리다 중간에 퇴장하신 분은 밋업 참석자였습니다. 해당 질문을 건너뛴 것은 아니며, 다음 순서로 답변드리겠다고 안내드린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레벨업반 지원 단계에 있던 학생의 질문도 있었지만, 해당 질문 역시 별도의 우선권 없이 접수된 순서에 따라 답변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질문자뿐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참석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 질문자의 상황을 가능한 범위에서 구체적으로 다뤘습니다. 그 과정에서 질문 차례를 기다리던 분들의 대기가 길어진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이후 현장에 남아 있던 질문에는 모두 답변드리고 마쳤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신 참석자 입장에서는 다르게 느끼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 과정 학생에게 우선권을 주어 다른 참석자의 질문을 건너뛴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남겨주신 의견은 다음 세미나 운영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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