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대학원 지원 과정 조언

2026.06.26

3

114

저는 지방 사립대 출신으로 학점은 4.42/4.5이고, 과 수석 및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 전 연구원으로 회사에 바로 취직했고, 재직 중 상도 2번 받았고 조기 승진도 했습니다.

현재를 열심히 살아오다가, 오래전부터 마음에 있던 연구와 공부를 더 깊게 해보고 싶어 회사를 퇴사하고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연구실에 컨택하고 면담도 진행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특히 면담을 하면서 제가 생각했던 대학원의 이상과 실제 현실 사이에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구 주제, 인건비, 과제 중심의 운영, 연구실 분위기 등 현실적인 요소들이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저처럼 회사를 다니다가 다시 대학원을 준비하신 분들이나,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은 이런 현실적인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실적으로 대학원을 계속 준비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다른 길을 고민해보는 것이 맞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3개

2026.06.26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현실적으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겪어보면 알아보셨던 것 이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부분이 많은데 그에 비해 리턴이 너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6.06.26

대학원이 교수 한명에 모든 권력이 집중된 ㅈ소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 하는거에 비해 턱없이 낮은 인건비를 주는데 학위 받으려면 온갖 갑질에도 견뎌야하죠.
온전히 연구에만 집중해서 할 수 있는 환경인 곳은 거의 없습니다. 말 그대로 ㅈ소기업 굴리기 위한 모든 잡무들이 학생들한테 배분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