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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부모가 아닙니다
인권 운운하면서 여자 꼬시고 술 마시는 비용까지
교수한테 청구하지 마세요
여기 현실감 없는 교수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대학원생 생활비 정리해드립니다.
132 - 정확히는 '3류' 문과들이 해먹어서 문제임. 요즘 취업시장이었으면 대기업은커녕 중소기업 문턱도 못넘었을 3류쩌리들이 사회적 소수자 코스프레 하면서 정치권에 한자리씩 헤쳐먹고 그런년놈들이 권력을 쥐니까 이 사단이 났죠.
대표적인 것들이 이재명(3류 변호사), 김민석(듣보잡 반미운동가), 용혜인(워마드), 정청래(김민석 하위호환), 강선우(단체장의 이브자리 담당), 이재정(대학원 매춘부 투잡러) 등등.
그러다보니 그나마 학력 좋은 엘리트층들이 좌파단체에서도 저런 3류 녀석들 수발이나 드는 하녀, 꼭두각시나 자처합니다. 추미애도 어떻게 보면 그나마 판사출신이라 나름 엘리튼데, 이재명한테 굽신거리며 머리 조아리고 애완견마냥 복종하고 있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44 - 심한 곳은 행정직이 연구직 서포트를 한다 생각 안 하고, 그들이 자신들을 괴롭히기 위해서... 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곳도 있음.
그렇게 수동공격 들어감. 우연히 서류 누락 된 것 처럼 계속 서류 다시 내라고 하고, 니가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 내서 꼴찌로 낸다느니.
연구직들 속에서 불나는데 불이익받을까봐 꾹꾹 눌러가며 굽신거리고 부탁하는 경우도 다반사임.
까놓고 말 해서 연구직이 연구 계획서 써서 과제 따 오고, 그 과제 운용 지원으로 월급받는 건데, 어처구니 없음.
직급 높은 행정 직원은 더 구조를 잘 아니까 본인 말 안 들을 거 같은 연구직 들어오면 더 효과적으로 괴롭힘.
정말 그 안에 있으면 이런 이야기들도 못 함. 어디서 이런 머머 같은 일이 일어났다, 말이 돌아서 당사자 귀에 들어가는 순간 더 음침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연구에 지장이 생기니까. 그렇게 하나 둘 어긋나다 인성 나쁘다는 소문과 함께 연구 일 자체를 못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24 - 맞말추..
대학원 다니면서 고민후 얻은 결론: 이새끼는 말로는 걱정한다 뭐다 하지만 관심 1도 없음 걍 본인이 중요함 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말하면 좀 그러니 일종의 수사/형용사처럼 걱정하는척 -> 그러니까 ~~이거해 이런식
교수는 걍 내미래에 1도 관심 없음
19 - 일단 글쓴이 학벌이 후지고
상황도 힘들다는건 알겠고요
나머지는 전세계 공통입니다
선진국일수록 비율이 줄어들뿐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30 - 그리고 그 연구직들이 대학원 생활 하면서 대부분은 행정+연구 같이 다 하다가 오는 사람들이라, 그 행정업무 버벅대는 거 다 알면서도 암말 안하고 참고 있는거고.
본인들이 맘먹고 하면 몇 달 -->몇 일로 끝날 일을 돈 줘가며 그 테스크로 사람 고용해서 쓰는데, 본인 업무(책임) 범위도 아닌 일+ 굳이 말 해서 트러블 생기는거 무서워서 안 하는 것일 뿐인데, 일부 행정직들 연구직들이 못 하는 일 대신 하는 걸로 착각해서 굉장히 무례한 말들 해. 시스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들 공격한다고.
그래도 약자라 할래?
애시당초 연구를 안 하면서 돈(연구수당) 타가는게, 행정이지 연구직이야?
국가 연구소 현실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10 - 석사라면 뭐 mdpi라도 쓴거가 대견하긴 한데
자대 수준 깨닫고 머리 봉합됨
14 - 인서울 사립대가 가기 힘들었던적이 없는데요
요즘 대학원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건가요?
12 - AI만 어려움
요즘 대학원 인플레이션이 심해진 건가요?
14 - 우물 안 개구리인듯?
미국도 학벌에 따른 학연 어마어마하고
거기에다가 인종 간 차별과 우월주의가 있는데?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 인줄 아네...
역시 책 한권만 읽고 신념을 가지면 무섭지...ㅉㅉ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21 - 미국 대학에서 11년 있었는데, 인종차별 없음. 상위권 미국대학은 diversity/inclusion 깨시민으로 가득차있음. 차별을 느꼈다면 그냥 본인이 사회성이 없을 가능성이 큼. 학연도 별로 없음. 서로 어디 대학 나왔는지 물어보는거 들은구 단 한번도 없음.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7 - 굳이 이런글을 쓸 필요가 있나? 그냥 묵묵히 자기꺼 열심히 하길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12 - 학벌로 성골 진골 따진다는거 바로 입증해주네ㅋㅋㅋㅋ
한국 학계는 알면 알수록 능력 부족한 금수저들의 놀이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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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원 관련 질문
2025.10.08

중경외시 중 한 학교에서 전전 3-2학기 3.86/4.5, 전공학점 4.07/4.5 인 학생입니다.
여름방학부터 자대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일하게 되어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고 관련 분야에 관심이 생겨 타 대학원 진학에 목표가 생긴 학생입니다. 목표가 생기면서 해당 연구실은 학석 연계 요구 사유로 나오게 되었지만 프로젝트에는 계속 참여합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 즉 자율주행, 로봇이 가장 큰 분야이며 세분화 한다면 CV 보다는 움직이는 쪽에 관심이 있기에 구동 메커니즘, 모션 제어 쪽을 생각 중입니다.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접해본 게 없어 더 세분화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강 과목 특성 상 제 관심 분야에 대해서 더 배우기 위해서는 기계 쪽 복수전공, 부전공 등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복수전공은 3-2 학기의 학생 입장으로서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며 부전공을 강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부전공은 CV 한 줄 정도 또는 의미없다. 라는 여론이 대세인 거 같아 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또한 목표는 항상 높게, SPK 그 중에서도 K를 가장 원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학점 복구라고 생각합니다. 재수강 및 이상적인 케이스 가정 시 학점 4.1 정도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이상적으로 4.1의 학점을 맞게 되더라도 학점에서의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하여 방학 중 연구실 인턴, 외부활동 등 추가 경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랜 A는 연구실 인턴이지만 떨어질 경우 추천하시는 외부 활동이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영어에는 강점이 있습니다. 외국인과 대화 시 모두 영어 잘 한다고 말을 하는 정도이고 현재는 오픽 성적만 가지고 있고 토익, 텝스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요약하자면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0. 교수님께 컨택 시 내 관심분야를 어디까지 세분화 해야할 지
1. 부전공 의미있는지, 부전공 할바에 독학하고 다른 곳에 시간 쓰는게 나을지
2. 연구실 인턴이 불가할 시 추천 활동
3. 위 상황을 고려했을 때 스펙의 현실적인 수준
4. 조언
감사합니다.
-
5 7 1542
취준생에서 대학원생 준비 김GPT 1 8 1692
현실적인 저의 위치가 궁금합니다. 김GPT 4 8 1826
정출연 석박통합 vs 유니스트 김GPT 2 13 3870
타전공 대학원 진학 김GPT 0 4 3480
대학원 고민입니다. 김GPT 0 6 1599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김GPT 5 15 3180-
0 7 1232
국숭세단 자대 vs 타대 김GPT 0 7 1528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3 104 89438
용의 꼬리가 되니 너무 힘듭니다(하소연 글) 명예의전당 77 36 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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