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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교수는 쳐 죽여야 함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1 - 글쎄요. 그게 본인이 시간을 더 투자하는 개인 역량으로 교내장학금을 받은거라면 맞습니다. 하지만 연구조교나 수업조교 배정된 것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면 그게 본인이 노력해서 받은걸까요? 아니면 지도교슈님께 배정된 몫으로 받으신걸까요? 또 만약 후자인데 인건비 조정을 안하면 연구실의 다른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2 - 미국에서도 너무나도 일반적인 케이스입니다. 교내장학금이 본인이 지원해서받은건지, 교수 추천서 등을 통해서 간건지 모르겠지만요. 아주만약 후자일 경우라면 본인이 억울할게 뭔지 잘 모르겠네요.
본인이 장학금받은거 공유안해서 중복수혜 받는친구들도 좀 있지만, 교내장학금+stipend 중복수혜 받는경우는 정말 거의 없습니다. 포닥이든 박사든 상관없이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9 - 교내장학금이 대학원 때 연구 실적이나 교수 추천등으로 지도교수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에서 받은거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어차피 원래 받던 월급보다도 많아졌잖아요? 뭐가 불만...?
최소 인건비가 정해져있으니 기존 인건비가 다 깎이지도 않았을꺼고 최소인건비 + 장학금으로 받고 다니실건데.. 300-400은 받고 다니실꺼 같은데;;
특히 만약 지도교수 추천으로 된 장학금이면, 연구실 타 학생이 볼 때, 님이 욕심가득하게 인건비 풀 + 장학금까지 아득바득 받으려고 기쓰면 님 이미지 엄청 안좋게 보일꺼 같은데요?
만약 외부 장학금을 딴거면, 아마 과제같이 연구 수행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그 만큼 연구실 일을 못하게 되니 인건비 깎여도 할 말 없구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12 - 조금 변형했고 AI가 다 작성했으면 연구실 동료분께 글쓴이님과 AI가 공저자냐고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7 - 학생들이 착각하는게 ㅋㅋㅋㅋ 교내장학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징징댐
학과 별 장학금 티오가 있고 그 장학금은 교수 별 나눔 형태로 운영됨
또한 그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교수한테 수업을 더 시킨다던지 잡무를 시키는 구조임
그렇기 때문에 교수들은 항상 인건비+장학금으로 학생들 인건비를 전체 관리하는게 대부분임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9 - 그거 발표한거 가지고 누구나 바로 따라할 수 있다면 처음 부터 좋은 주제가 아닌거임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11 - 당연한 거에요.
애초에 받았던 인건비도 일을 해서 받는다 생각하가 보다는 학업을 위한 생활보조비로 생각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국 기준)
당연히 장학금=생활보조비가 추가로 나왔으니 연구실에서 받던 생활보조비는 당연히 줄어듭니다.
더 꼰대같이 말해보자면,
삭감하지 않고 주는 연구실도 간혹있는데, 그게 바로 연구비 낭비다라고까지 말하고 싶네요.
교내장학금 받는다고 인건비 삭감된 박사생
7 - 마지막 줄에 이유가 나와있네요. 최소한의 선을 지키는 교수 평가가 되지 않아서 없어진 것 아닌가요?
교수평가
10 - "탑컨퍼 논문을 my way로 내가 결과 얻었음"...이 부분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데 작성자분이 쓴 글의 톤과 매너로 봤을 때 지도교수님이 왜 그렇게 대하셨는지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하튼 좋은 성과로 졸업하신 것은 축하드립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느낀점들.. (AI 관련 전공)
10 - 흔한 대학원생 수준의 착각. 따라하기 쉽고 재현성이 높은 연구라는 것은 가치가 상당히 높음.
AI시대에 학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를 해도 될까요
20 - '나같이 집요하게 테크니컬 증명 파고드는 리뷰어 만나면 얄짤 없이 리젝 일거지만...'이 부분을 보니
글쓴이 같은 분 만나면 어떻게 하든 그냥 리젝될 것 같네요
교수님이 애 왜 이러지 할 정도로 어떻게든 이유 만들어서 억지스러울 정도로 리젝을 위한 리뷰를 하는것 같은 경우도 있더라고요
NeurIPS 2026 리뷰 후 느낌
7 - 교수들 중에 여혐 있는 사람 많은데 무슨 ㅋ
제가 본건 이렇습니다
1. 여자애들 군대 가서 힘든거 안겪어봤다고 여자애들에게만 폭언, 폭행, 연구기회 안줌 --> 이거를 연구실에서 7년 겪고 다른데 가서도 그런 상사 만나고 평생 이러고 살면 사람 미쳐요
2. 여학생 처음 들어왔는데 우는 애인지 확인한다고 울.때.까.지. 계-------속 잡도리함 --> 이거보고 주변 사람들이 울어야지만 끝날꺼 같으니까 그냥 울으라고 한 남자 선배도 있었음 ㅋ
3. 교수가 여자애들이 주도권 가지는거 싫어해서 단톡방에서 말 많이 하는 여학생 말할때마다 개잡도리 해서 결국 여자애들 아무말도 못하고 남자애들만 말 많이함. 근데 여기서 여자애들 조용하다 글올라오는거 보니까 참...ㅋ
4. 3번에 이어서 여자애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일하는거 싫어하는 교수도 있음. 적극적으로 하면 혼남 ㅋㅋ 그래놓고 남자애들이 일 다 한다고 ㅈㄹ?
여초실험실에서 느낀 점
7
1학기 마무리 후, 대학원 자퇴
2025.07.24

25년 3월달에 대학원 입학해서 석사 1년차 과정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음 학기 들어가기 전, 대학원 자퇴할지 고민 중입니다.
두서없는 긴 글이 되겠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우선 무엇보다 의욕이 안납니다.
가장 큰 이유가 지도교수님의 지도방식이랑 좀 안맞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 실험을 설계하는데 1단계>2단계>3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랩미팅 시간에 그 과정마다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때는 아무말씀이 없으시고 다음단계를 원하셔서
다음단계로 넘어가서 최종적으로 실험을 마무리하니 갑자기 1단계 과정을 트집 잡습니다.
그래서 3단계까지 다 했는데 다시 1단계로 돌아가고 돌아가고..
처음에는 내가 놓친 부분을 알게되어서 많은 걸 배운다 생각했는데
계속 반복되니 밤 새고, 밥도 안먹고 실험한건데.. 아무런 결과가 없으니 너무 허탕합니다.
원래 실험이란게 이런거겠지만.. 교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벌써 7월이 됐지만 아무런 결과가 나온게 없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부터 공부하고 확실하게 실험과정을 가져가야한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저는 같은 공대계열이지만 학부와 과도 다르게 왔고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과정마다 교수님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그걸 원하셨구요.
그런데 보고드려도 아무 코멘트 없이 다음단계를 원하셔서 저는 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석사과정을 하면서 이뤄낼 수 있는게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이 다 수수께끼 같구요.. 그냥 스스로 연구 자질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교수님께서는 계속 무슨 제가 잠재력이 크다면서.. 많은 일을 주시는데..
해야할 일은 많은데 저는 그걸 다 할 자신이 없구요. 제가 할 수 있나 의구심도 듭니다..
이런 의구심이 반복되고 미래가 안그려지니 불안합니다.
저는 얼른 안정적인 일을 잡아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그냥 자퇴하고 하반기에 학부 커리어로 취업준비를 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한 학기 공백기가 있긴 하겠지만.. 학부 때 공모전에서 대상이나 높은 상도 많이 받았고..
학점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연구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저의 합리화일지도 모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심란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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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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