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높은 곳에 내야 명성도 얻고, 펀딩도 많이 얻을 수 있어, 조금은 비윤리지만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1. 실험 참여자 인원수를 다수 측정으로 늘린다. 2.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나오는 데이터만 분석에 포함시킨다. 3. 누가 이의를 제기하면 적당히 논리를 생각해놓는다. 4. 논문에 두리뭉실한 설명을 집어넣는다. 5. 후속 연구자가 눈치채면, 적당히 짜를 구실을 댄다. 6. 학교에서 눈치채면 학생탓으로 돌린다. 7. 저널에서 눈치채면 실수라고 돌린다.
이런 방법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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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5.01.13
선생님 뭔 개 쌉소리신지요?
대댓글 2개
2025.01.13
아 기출변형인가요? 신고하세요
2025.01.13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이런......... 이미 성공한 사례가 있어요. 보여드려요?
2025.01.13
미친놈인가 데이터조작을 "조금은 비윤리" 이러고 있네
2025.01.13
이러한 놈들 때문에 10년 전에 ASA에서 재현 가능성.등을 중심으로 의약학 논문들 조사했었는데.약 20프로만 제대로된 분석에 기반했다는 연구결과도 있지.
2025.01.13
사례 보여주시죠
2025.01.14
다른 건 다 그렇다 치고 임상논문을 그렇게 쓴다고? Prospective trial을? IRB 넘버를 받았다고? Clinicaktriak.gov에 등록한 연구를? 아님 propensity score matching analysis인가? 어느 것도 불가능한데? 물론 retrospective analysis야 내 맘대로지만 그래서 retro는 잘 안받아주지.
2025.01.13
대댓글 2개
2025.01.13
2025.01.13
2025.01.13
2025.01.13
2025.01.13
2025.01.14
2025.01.14
2025.01.14
2025.01.14
대댓글 1개
2025.01.14
2025.01.14
대댓글 1개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