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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ㄴ 222
497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360 - 비율 맞추고 갑니다
15 - 오늘 실험이 잘 안돼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보니 나아지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10 - 축하드립니다!
10 - 그 분위기에서 철판깔고 질문해야 성장함.
내 미래가 달린건데 자존심이 대수냐
41 -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6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4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11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10
돌이켜 보면
2024.10.17
나는 부족했고,
그들은 티끌만한 나도 돌아봐 주었다
지금 나의 감정은
무엇을 향해 있는걸까
나의 부족함을 탓 하는게 아닌
다른 것을 핑계삼아,
혹은 다른 이를 깎아내려
나를 합리화 하려는게 아닐까
나를 끊임없이 부족하다 여길 때
나도 끊임없이 성장한다 믿었었는데,
말 뿐이었던 그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꼰대가 되어가는 내 자신을 바라보며. 김GPT 23 13 4940
솔직히 제 스스로가 한심합니다. 김GPT 13 10 3740
자신감, 자존감을 좀 가지시길. 김GPT 28 10 7563
인생을 돌아보며... 김GPT 12 23 3678
삶에 가망이 없다 김GPT 51 20 3834
신생랩걸러라 김GPT 13 14 9435
인생이 망한 듯 김GPT 75 31 15754
교수님한테 김GPT 0 0 152
내가 지방대라 김GPT 23 18 2612-
249 25 26604 -
64 17 1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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