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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컨택 후 불합격 케이스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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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했을때 입시 통과해서 보자고 하셨는데..
그게 입시랑 컨택이 별개라는 걸 지금 깨달았어요

이미 면접도 지났고 결과만 기다리는게 일인데....
그냥 푸념입니다ㅜㅜ

면접때도 스스로 어필을 하나도 못한 거 같고
떨어질거 같은 기분에 압도되네요

잠깐 검색해본 글들에서 너무 희망회로 돌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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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4.09.08

면접에어 떨구는 경우는 매우 적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대댓글 3개

2024.09.08

학과마다 상이하겠지만, 생각보다 제가 나왔던 학과는 서류이후 면접에서 거르는 비율도 높긴했습니다.
사실 저때만해도 전공시험이 있어서 뭔가 서류에서는 많이 안거르고 전공시험과 면접본후 소팅해서 짜르는느낌이긴했죠. 지금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말씀하시는것처럼 면접에서 떨구는비율이 적다고는 말하기 어렵지않나 싶네요.
예전에 지도교수한테 들었을때 대충 1.5대1 이런느낌으로 기억하긴합니다. 그경우 3명중 한명은떨어지는거긴하죠

2024.09.08

제가 카이스트의 모든 학과를 본 건 아니지만, 지인들한테 물어물어 확인해 보면 보통 1.1~1.2대 1입니다. 그리고, 선배들 이야기론 과거엔 면접에서 2대 1 이상으로 경쟁시키고 전공시험으로 자르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들었는데 요즘엔 그 기준이 크게 완화되어 전공시험을 치는 학과도 애초에 서류로 1.1~1.2배수정도 뽑는다고 합니다. 제가 예전에 조사했기로도 그랬구요.
옛날부터 점점 2차 경쟁률을 낮춰서 지금은 기본적인걸 아냐 모르냐 테스트하는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2024.09.08

저도 걱정 많이 하고 있어서요..
기본적인 전공 질문들 최대한 모두 답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을 조금 놓아도 될까요.. ㅎㅎ

2024.09.08

입시 통과하고 보자는 말은 입시만 통과하면 티오는 있으니 긍정적으로 고려해보시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차분히 기다리고 컨택해보시죠

2024.09.08

허허 교수님은 그냥 dry 하게 말한 거에요. 너무 긍정회로 덜리지 마시고 일단 합격부터 하시길..
인기랩은 들어가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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