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이...이거 놔!
졸업하는 선배가 안갔음 좋겠어요
30
- 사람들마다 각자의 흐름이 있는 거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1
- 글쓴이가 좀 불쌍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고, 열등감에 절여져 있고 음침한 사람 같네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32
- 먼 열등감? 진짜 지금 하는 거 보면 학부 스카이는 그냥 갔을 거 같은데 도대체 머했나 싶은데 무슨 열등감?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6
- 암튼 느낀건데 김박사넷은 사고방식이 진짜 특이함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5
- 아니 도대체 어떤 포인트가 열등감이라는 건지. 여기 학부 평균 낮다더니 생각이 그쪽으로밖에는 안되는 건가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5
- 10대~20대에 공부에 뜻을 가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가 안 간다는 건가요?
다른 취미를 우선 했거나 청춘을 즐겼나 보죠?
사람이 늘상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지 않았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그 시각이....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아니면 할 생각이 없는 건가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9
- 학부에 그렇게 집착하고 제 꼬인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남들을 학부로 공격하는 거 자체가 음침하다는 겁니다.
"지금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는 옛날에도 대단했을 사람인데 왜 옛날에는 대단하지않았을까?"라는 말을 하고 싶었대도
그렇게 '젊어서 놀았냐 잘좀하지 이해가 참 안가네 허 참' 식으로 말하고 고운 말이 오기를 기대한 겁니까?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7
-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아닌가요 ㅋㅋㅋㅋ그 나이에 누가 공부에 뜻을 가지고 해요. 시키니까 하고 그러다보면 잘하는 애들도 있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9
- 그래요 그게 보통 학생들의 일상이죠. 지금 열심히 한다고 항상 열심히 했다는 건 아니에요.
별 대단한 이유가 없이 그러니까 낮았나 보죠. 누군가는 열심히 해서 높았나 보고요.
잘 알면서 이렇게 글을 싸고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생각 없다고 욕하는 의도가 뭡니까
3자 입장에선 "난 옛날부터 열심히 했는데 니들은 탱자탱자 놀고 뭐했냐 반박해? 어휴 학부 낮은 떨거지들이 그럼 그렇지"이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0
- 굳이 집착하자면 학부에 집착하는 게 제일 맞다고 생각하고, 지금 퍼포먼스가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태도가 괜찮은 거 같은데 왜 굳이 학부만 못간건지 궁금했을 뿐. 사람이 확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9
- 그리고 이런걸 누가 받아들여요. 면전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 통상적으로...... 돌았음?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19
- 의도가 간파되자 너무 부들거리는게 안쓰럽네요 ㅋㅋㅋ
학부오기전에 머했길래
26
취업관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4.07.04
1
235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그간 몇번 눈팅만했는데, 몇가지 취업관련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올해 만 30살로 지방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올 여름에 졸업합니다.
그런데 제가 취업관련해서 너무 무지하더군요. 인공지능 관련 학위를 땃지만 이렇게나 취업문이 좁고 자리 찾기가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저는 지방에, 중견기업으로 , 기숙사 제공하면서, 어느정도 연구가 이뤄지는 곳을 찾고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런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하이브레인넷, 잡코리아 구인공고등을 보면 거의 교원 임용, 포닥, 모집하고 박사 학위가 그렇게 선호되거나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포닥 할 생각없이 바로 취업을 하려고합니다.
저희 연구실 선배들도 거의 포닥을 하고 그 실적으로 취업하셔서 실질적인 조언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요새도 토익쳐야하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간 몇번 눈팅만했는데, 몇가지 취업관련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올해 만 30살로 지방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올 여름에 졸업합니다.
그런데 제가 취업관련해서 너무 무지하더군요. 인공지능 관련 학위를 땃지만 이렇게나 취업문이 좁고 자리 찾기가 어려운지 몰랐습니다.
저는 지방에, 중견기업으로 , 기숙사 제공하면서, 어느정도 연구가 이뤄지는 곳을 찾고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이런정보를 얻을수 있을까요?
하이브레인넷, 잡코리아 구인공고등을 보면 거의 교원 임용, 포닥, 모집하고 박사 학위가 그렇게 선호되거나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포닥 할 생각없이 바로 취업을 하려고합니다.
저희 연구실 선배들도 거의 포닥을 하고 그 실적으로 취업하셔서 실질적인 조언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요새도 토익쳐야하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흐음 박사 하지 말란 소리겠죠3
28
11566
김GPT
석사졸업후 취업5
8
14735
김GPT
석사졸업5
13
8686
김GPT
취직 VS 박사7
9
2286
김GPT
박사를 하고 있는 분들께..1
11
5706
-
6
12
5516
김GPT
대기업 취업과 대학원 석박2
12
5841
김GPT
정출연 학연 박사님들중에5
3
4601
-
6
25
8192
-
162
33
44832
-
90
84
56124
명예의전당
슬픈 국내 AI의 현실127
38
4036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