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차에 졸업하는 게 나은지, 1년 더해서 논문을 더 쓰고 졸업하는 게 나은지 고민 중입니다.
1년 정도 더 해서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모두 제출하고, 영어 공부 등을 더 준비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적진 않아서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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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4.06.06
학위 논문 주제도 졸업 후에도 중요한가요? 교수님께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셔서요..
대댓글 2개
2024.06.06
분야마다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취업을 연구소 쪽으로 하는지와 기업으로 하는지에 따라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나쁜 의도를 가지시지 않으셨다면, 교수님 판단이 옳을 것입니다.
2024.06.07
학위 논문을 요구는 하지만 크게 보는거 같진 않습니다.
2024.06.07
석사 2 박사 5 석박6 물론 랩바랩 케바케
2024.06.07
파트였는데 4년이요
2024.06.07
보통은 박사 4~5년, 석사 2년이 아닐까 싶네요.
논문을 가지고 있다면, 가시적인 결과물이 있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고, 통합하여 7년이라면, 일반적인 학위 기간 범위로 보이기에, 1년 더 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단, 나이가 주변분보다 7~8살 정도 이상 많다면, 나이로 인해 생길 핸디도 고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2024.06.07
완전 교수맘대로 임. 석박사통합 7년8년차도 꽤 많음
2024.06.07
저희는 보통 석사 2년, 박사 4년입니다. 석박의 경우 5~6년이구요. 전문연(아직 티오가 남았나...?) 하는 경우 전문연 3년 포함 박사 5~6년, 석박이 7~8년 입니다.
사실 제일 베스트는 박사과정에서 한거 바탕으로 포닥가서 퍼블리쉬되는게 베스트라고 하던데...(물론 박사과정 Q1 2~3개는 있어야겠죠) 포닥 가기전 실적을 만드는거면 1년 더 있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2024.06.06
대댓글 2개
2024.06.06
2024.06.07
2024.06.07
2024.06.07
2024.06.07
2024.06.07
2024.06.07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