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요?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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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3학기차입니다.
2 학기차에 과제 1개 맡아서 박사 밑에서 완료했는데 3학기차에도 동일한 과제(동일 주제입니다)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빡센 일은 아니라 실무를 혼자 맡아서 하고 박사분이 궁금한것 알려주시고 피드백 해주시고 혼자서 끌고나가게 되었는데 원래 이렇게 연구 분야가 동일할 수도 있는 것일까요? 주위에 물어볼만한 선배도 없고, 물어볼만한 동기도 없어서 물어봅니다.
더 다양한걸 배우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실무하면서 제가 직접 부딪히면서 얻는게 대부분인데 원래 대학원은 이런건가요?
더 다양한걸 배우고 싶다면 직접 논문 읽고 스스로 학습해나가야 하는것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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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4.04.03

교수님 방향성 마다 다르죠

2024.04.03

대학원은 다 혼자서 알아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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