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입시 조금만 검색해도 이공계는 컨택 안하면 낙동강 오리알 되는 구조인 게 뻔한데, 어떤 기대감과 희망으로 컨택도 안하고 입시를 치르는지 모르겠음.
“제가 지원하는 과는 컨택이 의미가 없다는데요?”
통계학과처럼 필기고사 비중이 매우 높은 학과들은 당연히 컨택해봐야 필기 못 보면 광탈이니까 컨택이 입시에 영향을 안 준다는 거임. 근데 이게 컨택이 말 그대로 합불에 영향을 안 준다는 말이지, 니가 들어갈 연구실 자리에도 영향을 안 준다는 말이 절대 아님. 교수님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먼저 연락 온 학생이 합격까지 해서 다시 연락 드리면 초면인 애들보다 눈이 가게 돼있음.
이미 이 글을 보고 아차! 싶은 연고 이하 대학원 합격생들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거 맞으니까 지금이라도 여러 교수님들 메일 돌리셈.
“엥? 컨택은 한분씩 돌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차피 니가 가고 싶은 분야는 남들도 다 가고 싶어 하는 분야일 가능성이 99%라 연락 돌려봐야 이미 자리 다 차서 티오 없다는 거절 메일 받을 가능성이 농후함. 여러 교수님한테 연락 돌려봐야 1~2분한테라도 긍정적인 메일 받으면 초-럭키니까 그냥 철판 깔고 CV 만들어서 메일 돌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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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3.12.15
문과는 해당 안 되긴 하는데 그럼에도 내가 하고 싶은 분야를 전공하시는 교수님과 면담하면서 안면 트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함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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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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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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