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지도교수님이 전소속으로 오래 계셨던 탑대학(MIT/Stan)에서 내년 가을 6개월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상 석사 졸업요건 채워놓고 가서 project 연구하고 졸업하는건데요.
제 목표는 가서 열심히 해서 해당 연구실이나 주변 연구실 박사로 진학하는 것인데요. 탑대학에 분야도 인기분야(로봇/AI)이라 실제 진학이 될 가능성이 적어 어떻게든 확률을 늘려보고자 열심히 생각중입니다.
우선 인턴할 연구실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제가 흥미로워하는 세부분야를 하고, 학생을 뽑는 연구실은 총 3개 입니다.
1. Rising Star 연구실. 대가 후계자로 이미 젊은나이에 연구실 인원 50명 이상. 여기서 박사하면 졸업전에 이미 citation 평균 2, 3천. 박사 매학기 몇명씩 뽑기는 하지만 지원자는 그 수백배이상. 그리고 석사논문 학생으로써 교수님은 한달에 한두번 보면 많다고 생각하라고 하는데 몇개월만에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 것으로 예상...
2. 4년차 연구실. 점점 확장되는 중으로 현재는 박사과정생 10명 안되는 수준. 실적은 대부분 매년 iros/icra 등 한개씩 쓰다가 졸업 전에 TRO/Sci Robot한두개 쓰고 졸업하는 듯 합니다. 교수님은 매일 뵐 수 있고요. 박사 뽑는 건 매학기 한두명 정도인 듯 합니다.
3. 1과 2의 중간정도 되는 연구실.
1, 2는 교수님이 옛날 같은 교수님 밑에 계셔서 잘 아셔서 인턴자체는 99프로 가능하고, 3은 모르셔서 소개만 해주시고 제가 뚫어야 합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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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