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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K 석사 학위는 취업에 도움 안됨.
16 - 석사는 학사학벌, 학사학점, 영어점수로 보통 취업하는거 같습니다
16 - 그럼 석사를 왜가나요? 말도 안되는 소릴ㅋㅋ
16 - U,d랑 비교해서 이름값말고는 메리트가있나요?
21 - 그러면 우리더러 어쩌라는 거에요?ㅋㅋ 말투 진짜 개꼽네
17 - p,yk 모두 대학원생 등록금이 센편이라(1000, 1400) 과기원들에 비해 금전적으로 매우 불리한건 사실임. 포스텍도 운영측면에선 사립대학일 뿐임
16 - u,d 다니시는 것 맞나요?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여전히 p가 연구 잘 하는데요
14 - ist 올려치기가 통한다 싶으니 이젠 포스텍 머리끄댕이도 잡는구나 ㅋㅋ
16 - 연대 보내겠지…
15 - 저도 고대를 나왔지만 spk가 아닌 yk를 굳이 보내야한다면 연대를 택하렵니다
신입생부터 너무 집단주의적인 학교 분위기가 숨막혔거든요. 고연전이나 입실렌티도 정신없이 시끄럽기만하고... 무엇보다 학우들의 술에 관한 관점이 나랑 너무 달라서 괴롭고 소외감이 느껴졌습니다.
서울대 석사를 거쳐 지금은 미국에서 박사를 하고 있는데, 확실히 고대랑은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설대든 여기든, 혹은 카이 출신이나 연대출신까지도요.
고대, 솔직히 말하자면 제 기준으론 놀자판입니다. 졸업한 학우님들 반박 시 님 말이 맞을겁니다
15
해외경험 고민입니다
2023.05.26
안녕하세요 현재 4학년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군대는 다녀왔고 재수/휴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성향은 좀 돌아다니는 편이어서, 교환학생을 한 번 다녀왔었습니다
최근 채용전환형 인턴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해서 3곳 정도 면접을 봤는데요
방학때 어느정도 이름 있는 기업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 7월)
그런데 학교 프로그램에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일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있습니다 (23. 8월 ~ 24. 8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다녀오면 전환의 기회도 사라질 뿐더러
프로그램의 직무가 제가 기존까지 준비한 직무와는 연관이 없어서
공백기나 다름없어 보일 것 같긴 합니다.
주위 어른들에게 여쭙기로는, 해외에서 전공 살려 1년 일하는 것 자체는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맞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굳이 나갈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반응이고,
(이미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주위 친구들은 아직 어리고 젊으니 다양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
저 또한 한 회사에서 10년 다닌 미래의 저 보다는
이번에 1년정도 외국에서 일해보고 9년 회사 다니는 것이
꽤 유의미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기업 인턴은 면접 봐둔 상태로 결과 기다리고 있고 ,
해외 프로그램은 현재 지원만 해둔 상태이긴 합니다.
물론 다 붙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긴 하지만,
제가 아직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해서
어른들의 의견을 더 듣고싶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
군대는 다녀왔고 재수/휴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성향은 좀 돌아다니는 편이어서, 교환학생을 한 번 다녀왔었습니다
최근 채용전환형 인턴 지원을 굉장히 많이 해서 3곳 정도 면접을 봤는데요
방학때 어느정도 이름 있는 기업에서 인턴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 7월)
그런데 학교 프로그램에 영어권 국가에서 1년 일할 수 있는 현장실습이 있습니다 (23. 8월 ~ 24. 8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다녀오면 전환의 기회도 사라질 뿐더러
프로그램의 직무가 제가 기존까지 준비한 직무와는 연관이 없어서
공백기나 다름없어 보일 것 같긴 합니다.
주위 어른들에게 여쭙기로는, 해외에서 전공 살려 1년 일하는 것 자체는
인생을 길게 보았을 때 굉장히 좋은 경험이 맞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면 굳이 나갈 필요가 있겠느냐 하는 반응이고,
(이미 교환학생도 다녀왔고)
주위 친구들은 아직 어리고 젊으니 다양한 경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
저 또한 한 회사에서 10년 다닌 미래의 저 보다는
이번에 1년정도 외국에서 일해보고 9년 회사 다니는 것이
꽤 유의미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들고 있습니다.
기업 인턴은 면접 봐둔 상태로 결과 기다리고 있고 ,
해외 프로그램은 현재 지원만 해둔 상태이긴 합니다.
물론 다 붙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긴 하지만,
제가 아직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해서
어른들의 의견을 더 듣고싶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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