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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카포도 제외하고 잡대도 제외하면 주장에 논리성이 너무 떨어지는 듯 합니다....
거기에 윗댓글 보니 학벌 자체가 무의미한 건 또 아니라 하시는데 제목은 학벌 따지는게 우습다고 하시니 영 앞뒤가 맞지 않군요
무슨 대학원에서 학벌 따지는 것만큼 우스운게 없음 ㅋㅋㅋ
16 - 이딴게 교수가 되는구나
학부연구생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
6 - 실험했다는거 보니 자연이공계인데 kci는 아예 취급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요
석사 1년차의 고충..
6 - KCI는 안쓰시는게 낫습니다..
석사 1년차의 고충..
5 - 생물학인데 국내에 초점 맞춘 실험이라는게 뭘까요? 이를테면 국내에만 사는 생물 이라고 해도 생물학적으로 흥미로운 성질이 있으면 당연히 국제 연구자들이 관심을 가질텐데요. 혹시 국내 조건에 잘 맞는 농업이라거나, 한의학, 혹은 한국 풍토병에 대한 아주 로컬한 연구 같은거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왜그러냐면, 저는 자연과학 계열인데요. 대학원 생활 하면서 KCI를 한번도 써보거나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제 논문에 참조한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솔직히 이공/자연 계열에서 KCI 와 SCI의 위상 차이는 비교가 안됩니다. KCI저널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중이신 많은 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일반적인 인식은 학부생이 졸업논문 써왔는데 내용이 의외로 나쁘지 않아보여서 한번 내보라고 하는 정도, 혹은 교수님들이 인맥한테 부탁받아서 연구실에 남는 데이터 긁어서 하나 쓰는 정도 입니다.
작성자분의 논문이 그정도 수준이라는게 아니라, KCI에 내면 그런 인식을 가지게 될수 있다는 겁니다. KCI중 몇개는 SCI 하위 저널과 게재 난이도는 크게 차이나지 않고, 솔직히 실리는 논문의 내용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인식은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좀더 발전시켜 SCI에 투고하지 않고 KCI에 투고하는 이유가 논문 게재료인 거라면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논문 게재료를.. 누가 학생이 내나요? 이공계열에서 사비로 연구하는거 전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실험에 필요한 장비, 시약, 그리고 논문 게재료 등은 연구비로 당연히 집행 가능합니다. 지금 본인 연구실 좁은 사회에 갇혀서 주위 예시만 보고 계신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지거국이면 잘 돌아가는 연구실 많습니다. 주위 친구들 상황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학생이 게재료 무서워서 SCI 논문 제출 못하는거 전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석사 1년차의 고충..
8 - 세상에는 억대연봉 받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닌 사람들도 있거든요.
약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은 봤는데
15 - 10년전에도 많았어 그런 사람들
시야 좀 넓히고 살아라 수만휘야
약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은 봤는데
7 - 빅테크에서 룰루랄라 연봉10억 찍다가 한국 돌아와서 1억 미만받으면서 교수질하는 인간이 수두룩한데 뭐... 각자 제멋대로 사는거지 남의 인생이 뭐 그리 배내놔라 감내놔라하는지들. ㅋㅋ
약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은 봤는데
7 - AI slop좀 그만 싸지르셈 생각마저 ai에 위탁하고 자기 연구라고 갖고오는 글좀 그만 보고 싶네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 - 선생님. 이게 어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건지 아니면 AI slop 인지를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대학, 대학원에서는 어떤게 과학적으로 의미있는 주장인지, 어떤건 아무런 알맹이 없는 주장인지 구분하는 법을 배웁니다. 제도권 교육과정이라는게 그냥 교수들 어깨에 힘주라고 만들어놓은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제발로 대학원에 들어가서 박사학위 받겠다고 20대 청춘을 몇년씩 갖다 바치는게, 그사람들은 멍청해서 나같은 아름다운 직관 없이 쓸데없는 과학 수학 형식에만 갇혀있느라 허송세월 하는게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초끈이론이니 어쩌니 하면서 알수없는 기호 잔뜩 적힌 수학 수식 적는게 겉멋으로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지금 적어주신 글은, 어떤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자. 그러므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내용을 아주 길게 적어놓은 겁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중력은 휘어진 시공간의 기하학적 결과물이 아니라, 물질의 집합체가 주변 힉스 초유체 바다에 미치는 열역학적 스트레스의 결과이다". 왜요? 왜 중력이 힉스 초유체 바다에 미치는 열역학적 스트레스의 결과인데요? 왜 힉스장이 마찰 없는 초유체 인데요? 시간을 점탄성 유체로 간주해서 해결하면 안되나요? 진공에너지를 표면장력을 가진 막으로 간주하면 안되나요? 암흑물질을 시공간 직물의 주름 으로 가정하면 안되나요? 이런 말은 앉은자리에서 수십개도 할수있어요.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
동의하기 어려우신가요? 시간 충분히 들이지 않고, 본인의 논문 전문을 읽어보지 않아서, 혹은 제도권 과학의 형식에 이미 길들여져서 본인의 직관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본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람에, 이런 말도안되는 반박을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LLM의 발전과 함께 자신이 통일장 이론을 만들었네 중력과 양자역학을 통합했네 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졌습니다. 진지한 피드백을 원한다면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어떤 주장이 과학적으로 고찰해볼만한 내용인지, 혹은 아무런 내용도 없이 아무 말이나 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무말이나 하는 문장은 반박도 못합니다. 뭐 내용이 있어야 반박을 하죠.
내가 (사실은 AI가) 지금 쓴 내용이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 아무 내용 없는 말인지 분간하시려면 제도권 교육이 필요하실겁니다. 스스로 물리에 관심과 재능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훈련을 받고, solid한 주장을 하는 법을 배우세요.
구글 ai아르곤과 제가 평소에 공상하던 중력장 이론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이론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지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 -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상 도피성으로 대학원 진학한거 아닌가요? 왜 그렇게 에고가 강하신건지..? 교수님이 경력을 인정해주는건 예의상일 뿐이지 학사 인력 업무는 연구에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회사에서도 이런식으로 일하진 않는데" 본인부터 회사보다 연구실을 더 아래로 보고있고, 그 생각은 분명히 태도로 나타났을텐데 왜 그래놓고 본인은 존중받길 원하시나요?
어떤 마인드셋을 가져야할까요...
7 - 어이 김씨 똥글 싸지르지말고 잠이나 쳐자.
30억 받고 고졸되기 vs 지금 이대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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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할 저널 선택 고민중입니다. (MDPI vs 기성 저널)
2023.04.03

올해 2월에 박사학위 마치고 포닥으로 있는 연구원입니다.
이제 졸업도 했겠다 본격적으로 실적을 늘리려고 노력중인데요.
학위중에 MDPI 에 몇번 낸적이 있어서 paper invitation 메일이 종종 오더라구요. (MDPI에서는 Q1 안에 들어오는 저널만 냈었네요)
저널 scope도 저와 동일한 곳에서만 오고 있고요.
근데 아무래도 MDPI에 대한 요즘 인식도 그렇고, 여러곳 글을 좀 읽어보면 임용 평가에서 실적 제외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MDPI Q1 이내의 저널에 낼 지, 아니면 Q1 끝 언저리에서 Q2 사이에 있는 기성 전통 저널에 낼지가 상당히 고민 됩니다.
임용을 준비하고 있어서 논문 실적이 매우 중요한데, 평가 항목중에 단순히 쿼터로 나누어 점수를 부여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MDPI가 프로세스도 빨라서 조금 더 실적을 많이 뽑을 수 있을거 같고, 다들 아시다시피 MDPI가 게재 난이도가 일반 기성 저널보단 다소 쉬운건 사실이니깐요.
반면 기성 전통 저널에 제출한다면 상대적으로 기간이 길어져서 1년 내에 많은 논문이 나오기는 힘든 상황이구요.
평가하시는 교수님들은 MDPI가 어느 출판사인지도 모르는 교수님도 계실거고, 또 최근 임용된 교수님들은 MDPI에 상당히 부정적이신 교수님들도 계신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MDPI에서만 저널이 게재된 건 아니고 기성 저널에도 다수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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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76 69542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85 25 87137
대학원 옮기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명예의전당 142 5 5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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