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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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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이랑 카이스트 둘 다 있어봤고,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지만 솔직히 YK가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SPK보다 한 단계 낮다고 느낍니다. (일부 분야는 비슷하기도)
그래서 포공이나 카이스트 대학원에 YK에서 온 학생은 많아도 거꾸로 가는 학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YK가 진짜 포공보다 확 좋은 학교였음 YK대학원에 포공 출신이 많겠죠.
13
- YK는 급이 확실히 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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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실제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지만, 대학 동기들끼리 누가 ky 대학원간다고 하면 별 감흥이 없고, p 간다고 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랑 KY의 네임밸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 들고요..
반도체 같은 특정 분야가 어떤지는 잘 모르긴 합니다.
10
- 펀딩0, 논문0, 대부분 박사5+년차
다른건 몰라도 논문은 찾아봤을 수 있는데 왜 갔나요?
학교이름 이런거 보고 무지성으로 간거면 스스로 감수해야죠.
10
참 뭐 같은 동기 ㅎㅎ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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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같이하고 프로젝트나 연구는 따로따로 진행했는데, 행정적인 부분이나 여러 기타 잡일 등등 마찰이 잦았음.
근데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나한테 말하고, 교수님 앞에서도 싸바싸바하면서 잘보이려고 하는게 딱 보이드라..ㅋㅋ
뭐 하나 실수하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뒷담하고~ 앞에서 면전주고 가관이었음..
근데 웃긴거는 연구진척은 없고, 매번 랩미팅 때 전에 들고 왔던거 똑같은거 보여주고, 당연히 발전된게 없어서 교수도 한숨 푹 쉬면서
담에 좀 해오자고 부탁해도, 항상 결과는 똑같음. 연구하는거 보면 마이너한 부분만 건들여서 반복하는 수준이 보임..
물어보면 자기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둥 자기는 연구랑 안맞는다는 둥.. 자기 자신이 포기했더라.. 교수도 포기한것 같고..;;
그에 반면 나는 교수가 그래도 믿고 맡겨준 연구들 리딩하면서 발전시켜서 항상 새로운 결과물 보여줬고, 설날에도 결과나오면 바로 교수
랑 카톡으로 보고하면서, 미루지 않고 꾸준히 지속 보고했는데, 그 친구는 항상 감추고 나중에 보고하고 그런식이니까 업무속도도 느려...
참.. 안타깝기도하고 뭐 해주고 싶어서.. 측정이나 트러블슈팅 방법도 알려줘도 그냥 알아봐야지~ 하고 시도하지는 않고 그냥 무한루프..
논문 피규어나 메뉴스크립트 보면 답도 안나옴.. 나는 이동중에도 항상 데이터 정리하고,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꾸준히 쌓아왔는데..
그게 딱 논문에서 퀄 차이가 나더라... 그렇게 논문써서 취업이나 잘 할지 모르겠다잉...ㅎㅎ 물론 나는 이미 내가 가고 싶은 대기업에 취업
했고, 끝났는데 참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뭐 같은 동기 스토리였습니다 ㅎㅎ
근데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나한테 말하고, 교수님 앞에서도 싸바싸바하면서 잘보이려고 하는게 딱 보이드라..ㅋㅋ
뭐 하나 실수하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뒷담하고~ 앞에서 면전주고 가관이었음..
근데 웃긴거는 연구진척은 없고, 매번 랩미팅 때 전에 들고 왔던거 똑같은거 보여주고, 당연히 발전된게 없어서 교수도 한숨 푹 쉬면서
담에 좀 해오자고 부탁해도, 항상 결과는 똑같음. 연구하는거 보면 마이너한 부분만 건들여서 반복하는 수준이 보임..
물어보면 자기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둥 자기는 연구랑 안맞는다는 둥.. 자기 자신이 포기했더라.. 교수도 포기한것 같고..;;
그에 반면 나는 교수가 그래도 믿고 맡겨준 연구들 리딩하면서 발전시켜서 항상 새로운 결과물 보여줬고, 설날에도 결과나오면 바로 교수
랑 카톡으로 보고하면서, 미루지 않고 꾸준히 지속 보고했는데, 그 친구는 항상 감추고 나중에 보고하고 그런식이니까 업무속도도 느려...
참.. 안타깝기도하고 뭐 해주고 싶어서.. 측정이나 트러블슈팅 방법도 알려줘도 그냥 알아봐야지~ 하고 시도하지는 않고 그냥 무한루프..
논문 피규어나 메뉴스크립트 보면 답도 안나옴.. 나는 이동중에도 항상 데이터 정리하고,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꾸준히 쌓아왔는데..
그게 딱 논문에서 퀄 차이가 나더라... 그렇게 논문써서 취업이나 잘 할지 모르겠다잉...ㅎㅎ 물론 나는 이미 내가 가고 싶은 대기업에 취업
했고, 끝났는데 참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뭐 같은 동기 스토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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