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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8 - 공부 잘 한다고 연구도 잘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공부는 연구의 기본입니다.
5 - ㄴ 222
560 - 현실을 사세요
6 - AI는 미국으로 박사가려면 학석사때 컨퍼 페이퍼 5개는 쓰고 가야 좀 좋은데 갑니다
7 - 그나마 인원많이 뽑는 전공이겠으나 쉬운전공같은건 없음
6 - AFM 정통 학계에서도 나름 인정받는 저널임
Nature index 저널에 해당하는데, nature index 저널들은 대가들한테 if 상관 없이 분야에서 가장 좋은 저널들을 투표하라고 해서 뽑은 저널들임
즉, if 외에도 퀄리티로 학계 대가들한테 인정받는 좋은 저널들 중 하나임
추가로 nano letter도 좋은 저널인데 해외에서는 AFM >= Nano letters, 한국에서는 AFM > Nano letters임
즉 한국에서 자리잡으려면 무조건 AFM 내셈
5 - AI/CS가 힘들고 좀 비인기인 civil engineering이런게 쉽습니다. mech. engineering도 비교적 쉬운편
8 - 미국은 PI가 각각 신입생 뽑는게 아닌데 뭔소리인지
6 - 인턴이야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데 대학원 입학을 이미 받아놓고 그런다는 건 양아치인데요?? 신입생이 엄청나게 개판치거나 사고쳤다면 모를까
9
참 뭐 같은 동기 ㅎㅎ
2023.01.28
입학 같이하고 프로젝트나 연구는 따로따로 진행했는데, 행정적인 부분이나 여러 기타 잡일 등등 마찰이 잦았음.
근데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나한테 말하고, 교수님 앞에서도 싸바싸바하면서 잘보이려고 하는게 딱 보이드라..ㅋㅋ
뭐 하나 실수하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뒷담하고~ 앞에서 면전주고 가관이었음..
근데 웃긴거는 연구진척은 없고, 매번 랩미팅 때 전에 들고 왔던거 똑같은거 보여주고, 당연히 발전된게 없어서 교수도 한숨 푹 쉬면서
담에 좀 해오자고 부탁해도, 항상 결과는 똑같음. 연구하는거 보면 마이너한 부분만 건들여서 반복하는 수준이 보임..
물어보면 자기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둥 자기는 연구랑 안맞는다는 둥.. 자기 자신이 포기했더라.. 교수도 포기한것 같고..;;
그에 반면 나는 교수가 그래도 믿고 맡겨준 연구들 리딩하면서 발전시켜서 항상 새로운 결과물 보여줬고, 설날에도 결과나오면 바로 교수
랑 카톡으로 보고하면서, 미루지 않고 꾸준히 지속 보고했는데, 그 친구는 항상 감추고 나중에 보고하고 그런식이니까 업무속도도 느려...
참.. 안타깝기도하고 뭐 해주고 싶어서.. 측정이나 트러블슈팅 방법도 알려줘도 그냥 알아봐야지~ 하고 시도하지는 않고 그냥 무한루프..
논문 피규어나 메뉴스크립트 보면 답도 안나옴.. 나는 이동중에도 항상 데이터 정리하고,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꾸준히 쌓아왔는데..
그게 딱 논문에서 퀄 차이가 나더라... 그렇게 논문써서 취업이나 잘 할지 모르겠다잉...ㅎㅎ 물론 나는 이미 내가 가고 싶은 대기업에 취업
했고, 끝났는데 참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뭐 같은 동기 스토리였습니다 ㅎㅎ
근데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나한테 말하고, 교수님 앞에서도 싸바싸바하면서 잘보이려고 하는게 딱 보이드라..ㅋㅋ
뭐 하나 실수하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아서, 뒷담하고~ 앞에서 면전주고 가관이었음..
근데 웃긴거는 연구진척은 없고, 매번 랩미팅 때 전에 들고 왔던거 똑같은거 보여주고, 당연히 발전된게 없어서 교수도 한숨 푹 쉬면서
담에 좀 해오자고 부탁해도, 항상 결과는 똑같음. 연구하는거 보면 마이너한 부분만 건들여서 반복하는 수준이 보임..
물어보면 자기는 뭘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둥 자기는 연구랑 안맞는다는 둥.. 자기 자신이 포기했더라.. 교수도 포기한것 같고..;;
그에 반면 나는 교수가 그래도 믿고 맡겨준 연구들 리딩하면서 발전시켜서 항상 새로운 결과물 보여줬고, 설날에도 결과나오면 바로 교수
랑 카톡으로 보고하면서, 미루지 않고 꾸준히 지속 보고했는데, 그 친구는 항상 감추고 나중에 보고하고 그런식이니까 업무속도도 느려...
참.. 안타깝기도하고 뭐 해주고 싶어서.. 측정이나 트러블슈팅 방법도 알려줘도 그냥 알아봐야지~ 하고 시도하지는 않고 그냥 무한루프..
논문 피규어나 메뉴스크립트 보면 답도 안나옴.. 나는 이동중에도 항상 데이터 정리하고, 노트북에서 작업하면서 꾸준히 쌓아왔는데..
그게 딱 논문에서 퀄 차이가 나더라... 그렇게 논문써서 취업이나 잘 할지 모르겠다잉...ㅎㅎ 물론 나는 이미 내가 가고 싶은 대기업에 취업
했고, 끝났는데 참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뭐 같은 동기 스토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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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랩실 동기 인간관계 김GPT 2 8 3082
동기의 견제 언제쯤 사라지나요?? 김GPT 20 8 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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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어온 동기가 답답할때.. 김GPT 17 20 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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