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분이 하고 싶은 말은 A+ B+ C+ 만을 줄 수도 있는 곳이 있습니다. A+ A0 합쳐서/B+ B0 합쳐서/ 이런 식으로 일정 비율로 할당을 해주는 시스템 하에서, A0가 있는 상황을 얘기하시는 것 같네요.
2022.12.31
학점 별 중요한거도 아닌데...
2022.12.31
그거 걱정할 시간에 연구를 조금이라도 더
2022.12.31
윗분들 '학부생' 이라잖아요...
2022.12.31
교수 기준이 터무니없이 높거나 학생 수준이 터무니없이 낮거나 둘중 하나
2022.12.31
어쨋든 등수와 관계없이 A수준은 아니라는거..
언짢은 플라톤*
2022.12.31
수능처럼 표준 점수나 백분위 사영하면 되는데 왜 등급을 나누는지...
2022.12.31
1등 인데, B+가 아니라, B+중 1등이라는 건가요?
징징대는 존 내시*
2023.01.01
본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아쉬울 것 같네요. 평균학점이 높은 사람이야 사실 신경쓰지 않지만, 뭐든 간당간당한 학부생 상황에서라면 3.5와 4.0~4.5는 차이가 크긴 하니까... 그런데 성적을 주식처럼 하면 안됩니다. 어차피 4년 평균내면 공부 한만큼, 받을만한 범위의 성적이 나와요. 그냥 정진하세요 ㅎㅎ 그리고 학점 낮지만 않으면 확실하게 4점대부터는 올리는데 큰 의미 없어요.
이런 것보다 다른 것들에 운이 쓰여지는 (뭐 똑같이 학부연구생으로 있어도 학점도 낮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면서 연구실에 저보다 덜 다니면서도 교수 잘만나서 유명 학술지 논문쓰거나 새부분야가 좀 더 핫한 쪽에 가깝고 기업 유관분야라서 좋아서 졸업후 잘된 케이스라거나 ㅠㅠ) 게 더 대학을 잘 다닌 것 같습니다.
2022.12.31
2022.12.31
2022.12.31
대댓글 4개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3.01.01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2.12.31
2023.01.01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