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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쇠약한 피터 힉스

2022.11.24 8 2211

위 제목이 요즘 유행어이더군요. (제가 알 정도면 이제는 철이 조금 지났을까요?)

주변을 돌아보면, 어느 분야에서든 적용될 수 있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범인들은 아주 자그마한 성취를 향해 가는 길에서도 무수한 실패를 겪습니다. 천재들도 보통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F=ma로 딱 떨어지는 고전물리학보다는, 절대적인 것은 없고 모든 것은 확률로 결정된다는 현대물리학이 더 인생의 본질에 맞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절대'라는 개념은 존재할 수 없죠. 0이 아닐 뿐인 작은 가능성을 믿고 낮은 확률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인간은 그 자체로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모든 연구자들이 꺾이지 않는 마음, unbreakable heart를 가지고 미증유의 길을 향해 오늘도 굳은 신념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댓글 8

  • 조급한 정약용

    2022.11.2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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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받은 토마스 홉스

    2022.11.24

    네 형님

    대댓글 0개

  • 멍때리는 제임스 와트

    2022.11.24

    네 형님

    대댓글 0개

  • 옹졸한 블레즈 파스칼

    2022.11.24

    식견이 좁네

    대댓글 0개

  • 허탈한 제임스 와트

    2022.11.24

    그 팀이 다른 모두를 제끼고 우승할지 누가 알았을까요ㅎㅎ

    '꺾이지 않는 마음'을 언급한 선수의 우승 소감 또한 명언입니다.
    "이 자리에 서면 꼭 말하려고 했던 게 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잘한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이 자리에 서보니 우리 팀이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연구든 회사일이든 모든 것이 팀게임인 세상에서 진리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댓글 1개

    • 직설적인 존 내시

      2022.11.24

      꺾이지 않는 마음은 기자가 다듬은 표현이지만, 저 우승 인터뷰는 데프트의 말 그대로라서 더 마음이 와닿더라구요.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입니다.

  • 옹졸한 로버트 보일

    2022.11.25

    팩트) 데프트는 실제로 저런 말 한 적이 없다

    대댓글 0개

  • 즐거운 백석

    2022.11.25

    때로는 당연한 말이 가져다주는 울림이 있죠

    대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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