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되는 부분은 제가 반도체 소자 개발 쪽으로 석사를 가고 싶은데 kist 연구실은 고분자합성을 통해 디스플레이 소재를 개발하는 쪽입니다. 소재 쪽도 관심은 있습니다. 겨울방학에 키스트에서 인턴을 하게되면 내년 1학기까지 해야되는데 그러려면 1학기는 휴학하고 2학기에 전공 수업을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1. 1학기를 휴학하고 6개월동안 고분자합성 쪽 연구 인턴하여 경험 쌓고, 4학년 여름방학에 타대 대학원 지원하기, (4학년 2학기에 남은 전공을 채워 들어야합니다)
2. 3학년 겨울방학(곧 다가오는)에 관심분야 대학원 연구실에 컨택을 해서 학부생인턴으로 들어가기.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거의 인기랩이라 영어성적 및 학부성적밖에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컨택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전자가 나을지 후자가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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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기쁜 에르빈 슈뢰딩거*
2022.11.22
현장실습이 1학기까지 하나요? 겨울방학 2개월 아닌가 봐요?
대댓글 1개
2022.11.22
네 ㅠㅠ 2개월인 줄 알고 지원했는데 6개월까지 하는 사람 구한다고 하시더라고요
2022.11.22
현장실습이 휴학할만큼 임팩트 있는 경험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더욱 희망진로분야랑 완전 매칭이 아닌지라..
정말 교수님한테 본인이 공부한 내용 + 진로 곁들여서 말해보세요 교내 인턴 -> 학연 -> 대학원 루트가 추후에도 좋아보입니다.
대댓글 3개
2022.11.22
저는 현장실습, 교내 연구실 인턴 둘 다 해봤는데 결국은 교내 인턴이 추후 컨택할 때도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더불어 자대 인턴이면 교수님께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이유를 2번-3번 방문 or 이메일하면 없는 자리라도 만들어주십니다.
2022.11.22
조언 감사해요. 그런데 교내에 제가 가고싶은 분야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없어서 타대 인턴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요. 이번 겨울방학에 타대 인턴을 하고 싶은데 가고자하는 랩이 인기랩이라 걱정이네요
2022.11.25
인기랩이라고 주저하지마시고 일단 컨택을 하고 다음을 생각하세요
2022.11.23
절대적으로 후자입니다.
진학하지도 않을 랩 인턴을 학기를 비워가면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슷한 글이 계속 올라오는데 학부생 인턴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진학할 랩 미리 자리 맡거나 가서 더 잘하기 위해 약간 경험하면서 준비하고 서로 맞는지 알아보는 정도면 됩니다.
인턴은 무엇을 배우느냐보다 이렇게 철저하게 진학할 랩에 초점을 맞춰야 본인에게 더 이득입니다.
학부 때는 전공 공부와 학점이 더 중요합니다.
학점 평범에 인턴 열심히 한 학생과 인턴 경험 전무에 과수석이 동시에 지원했을 때 많은 교수님들은 과수석을 더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랩 입장에서는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그런식으로 타대생에게 학기까지 이어지는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댓글 1개
2022.11.23
학기 휴학할만큼 가치있진 않은 것 같네요 진학하고자 하는 랩에 먼저 컨택해볼게요 자세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해요!
2022.11.23
개인적인 의견 하나 더 보내자면, 요새 인턴이 개별 랩이 아니라 학교나 연구소의 전체 프로그램으로 하면서 돈도 많이 주고 해서 경쟁도 있어서 학부생 입장에서 합격하면 뭔가 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더 잘 맞고 좋은 랩에 진학하고 좋은 대학원 생활을 하고 대학원생 때 제대로 연구하고 실적 내는게 훨씬 중요합니다.
그 몇 개월 돈 조금 더 받는 거 대학원 이후 직장 연봉 차이 생각하면 전혀 의미 없습니다.
SCI 논문 일저자 급 아니면 학부생 인턴 때 랩에서 좀 더 열심히 하든 안하든 인기랩 컨택에 거의 의미 없습니다.
대댓글 1개
2022.11.23
솔직히 돈도 받고 경쟁률이 좀 센 활동이라 이걸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에게 맞는 활동이 중요할 것 같네요 공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2022.11.24
저라면 둘다 지원해보고 2번이 된다면 2번을 가고 그렇지 않다면 1번이라도 갈 것 같습니다. 2번이 타대 인기랩이라고 하셔서 혹시 2번만 지원했는데 떨어진다면 두 기회 모두 놓치는 것이니까요. 저도 KIST에서 장기 학부 인턴을 한 경험이 있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당시 저는 글쓴이님과 다르게 뚜렷하게 하고 싶은 분야가 없었고 그냥 박사님이 주신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럼에도 학부생이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장비를 배우고 실험 장비도 스스로 설계해서 프로파일링 해보는 등 많이 배웠습니다. 게다가 당시 박사님께서 학회도 보내주셔서 연구 생활을 정말 톡톡히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다른 분야로 진학을 결정했는데도 컨택한 교수님들 모두 KIST때의 활동들을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분야도 좋지만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잇는 기회도 정말 값지기 때문에 만약 2번이 안되신다면 1번이라도 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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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2022.11.22
대댓글 3개
2022.11.22
2022.11.22
2022.11.25
2022.11.23
대댓글 1개
2022.11.23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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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