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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이 생각하는 ‘석사 잘 끝냈다’는?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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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논문의 갯수? 낸 논문의 저널? 관련 분야의 인맥? 원하는 학교의 박사 진학? 연구 경험과 경력? 내가 원하는 연구? 아니면 오로지 실적?

저는 단순히 논문의 갯수만 다다익선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아니더군요.

선배님들이 생각하셨을 때 ‘석사 잘 끝냈다’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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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2.08.07

졸업 후 원하는 곳에 무사히 갔다?
그게 박사든 취업이든.

석사하는 이유가 워낙 천차만별인거 같아서..

2022.08.07

내 졸업 논문이 SCI급 논문이 되었다? 저는 석사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2022.08.08

2년동안 뭐라도 하나 배워갔으면 잘 마친거아닐까요. 이후의 진로까지 결정됐으면 퍼펙트하고... 생각보다 석사2년동안 건설적으로 배우는것없이 잡일에만 허덕이다가 겨우겨우 간신히 졸업하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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