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후회하는 호르헤 보르헤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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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IPS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섭미션과 rebut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리뷰오픈을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연구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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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못된 찰스 배비지*

2022.07.27

서든어택2 풍자?

2022.07.27

다음글: 술 한 잔 마셨습니다. 페이퍼가 잘 안돼도 좋습니다. (중략) 고맙습니다...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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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ㅋㅋㅋㅋㅋ 어떻게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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