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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울산대 부산대 엄청 차이 나지 않나 ㅋㅋ
25
- 이런 줄세우기만 안하면, 대한민국 과학이 참 밝을텐데 말이죠.
그 시간에 논문이라도 한 줄 더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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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국립대학교나~ 두이탄대학교나 ~ 깐토대학교나~ 다 우리입장에선 그냥 다 같은 베트남 대학이듯이
미국에선 설카포나 서성한이나 건동홍이나
한국 학부면 그냥 다 한국 학부지
결국 개인 능력이 출중하면 학부가 뭣이 중요한가^^
축하해요 미국에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31
- 순리대로 하세요.
조급한 마음에 하다보면 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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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벌 관련 주제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김박사넷에선 학벌 왜 자꾸 거론하냐 의미없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럼 도데체 서카포 나온 분들은 왜 뼈저리게 공부해서 간거임?
전 부산대 출신인데, 전 그 분들이랑 다르다고 봅니다.
제가 학벌이 낮으니까 연구적인 역량의 그릇은 그 분들이 크다고 봅니다.
학벌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차이가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겁니다.
차이가 없다고 괜찮다고 하는 분들?
그럼 자녀분들 대학 대충 보내시면 될 듯 싶네요.
근데 이건 또 싫죠? 흔히 말하는 지잡대가면 재수시키든 뭐든 하실 분들이...ㅎ
다만, 연구라는 심오한 행위는 정확히 어떻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릇이 넓은거랑 그릇의 모양은 다르다고 봅니다.
연구는 창작의 영역이기에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걸 구현화하는 건 별개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이게 학벌 낮은 분들이 극복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봄.
수능하나로 평생 울여먹을건 아니지만,
모든 상황에서 비슷한 실적을 경쟁자와 내었을 때 학벌이 떨어지면 지는게 순리입니다.
학벌이 떨어지는 만큼 실적을 내야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할건 좀 인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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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학년 학생인데 고민이 많이 써봅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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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가국 공대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부생 입니다. 저희 수업중에 학기동안 랩실을 골라서 체험하는 과목이 있는데 대학원 진학을 하면 어떨까 싶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연구실에서 계속 지내면서 저가 수업듣는 공부만 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몇번씩 오셔서 뭐하고 지내는지 어쭤보셨는데 저는 그때마다 수업 듣고 있는 과목 공부만 하고있다고 답하고 연구실에서 하는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박사과정 하고계신분과 상의해서 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학기가 지나도록 주시는게 없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얼마전 밥을 같이 먹는데 방학때는 어떻게 할꺼냐 남아있을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연구실에서 하고있는것도 없고 뭘할지 모르겠어서 고민된다고 말씀드리자 할수있는게 없는 학부생인데 뭘 시킬수도 없다며 얼버무리시며 학부연구생으로 전환하는것이 아닌 공부하러 연구실에 있어도 된다고 하시면서 대화를 끝내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공부할것을 물어봐서 찾아서 혼자 공부하는것이 맞을까요? 저도 학부생이고 연구실에 도움이 안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니 그렇게 큰 관심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태에서 물어본다고 저한테 도움될 공부거리나 지도는 받을수도 없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연구실에서 계속 지내면서 저가 수업듣는 공부만 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상태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몇번씩 오셔서 뭐하고 지내는지 어쭤보셨는데 저는 그때마다 수업 듣고 있는 과목 공부만 하고있다고 답하고 연구실에서 하는일은 없다고 했습니다.
박사과정 하고계신분과 상의해서 내주신다고 하셨는데 한학기가 지나도록 주시는게 없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얼마전 밥을 같이 먹는데 방학때는 어떻게 할꺼냐 남아있을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연구실에서 하고있는것도 없고 뭘할지 모르겠어서 고민된다고 말씀드리자 할수있는게 없는 학부생인데 뭘 시킬수도 없다며 얼버무리시며 학부연구생으로 전환하는것이 아닌 공부하러 연구실에 있어도 된다고 하시면서 대화를 끝내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공부할것을 물어봐서 찾아서 혼자 공부하는것이 맞을까요? 저도 학부생이고 연구실에 도움이 안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니 그렇게 큰 관심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태에서 물어본다고 저한테 도움될 공부거리나 지도는 받을수도 없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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