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회 참석과 연구실 상도덕(?) 관련해서 여러분들 의견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학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랩에서 총 5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5명 중 3명은 발표자 자격으로, 나머지 2명은 2저/공저 자격으로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마지막 날에만 참석하시구요.
원래는 모두 같은 날에 출발해서 같은 날에 돌아오는 것으로 의논 후 호텔 예약을 하였는데, 최근 자세한 학회 일정(발표순서, 날짜 등)이 공지되면서 출발 날짜를 모두 변경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만, 가장 고참이신 선배님 (최근 졸업하셨지만 아직 연구실에 적을 두고 계십니다) 한 분의 발표 일정이 저희 중 가장 빠른 날로 잡혔는데, 만약 각자가 원하는 날짜로 출발일을 변경하게 될 경우 선배님 혼자 학회에 가서 혼자 발표를 하시게 되는 상황이라… 예의상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선배님께서 졸업 후엔 연구실에 거의 나오지 않으셔서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구요.
보통은 랩에 계신 선배님들 발표를 다 듣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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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2.04.06
저라면 굳이 제 발표때 후배들이 없어도 서운한 감정은 하나도 없을것같은데, 연구실 분위기에 따라 다를순있겠네요.
2022.04.06
교수님이 발표자 3명만 보내지 않고 2명 더 보내는 것은
연구실원끼리 단합(?)도 하고 학회 가서 발표듣고 공부도 좀 하고 오라는건데
학회 처음부터 안 듣고 (심지어 선배 발표가 있는데) 뒤늦게 미적미적와서 뭐하겠다는건지ㅎㅎㅎㅎ
대학원 졸업한지 5년넘은 꼰대 현직교수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연구실 학생들이 저런소리 하면 그냥 발표자만 보낼듯
제 기준에서는 예의에도 매우 어긋나는거 같은데... 아니면 그 최고참 선배와 밑에 후배들 사이에 트러블이 좀 있었나요? 일부로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2022.04.06
2022.04.06
대댓글 1개
202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