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자대로 학석연계과정으로 입학하기 직전인 26살 여자입니다. 전공은 토목공학이고 미리 교수님과 얘기해서 1월 중순부터 출근중입니다. 지금 혼자 여러가지 고민이 있어 올려봅니다..
1. 지금 혼자 생각하기로는 석사졸업 후 결혼해서 한 3-5년 쉬다가 박사입학을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2. 만약 가능하다면 보통 석사했던 교수님 밑에서 하나요? 아니면 다시 지원해서 다른 대학 랩실로 들어갈 수도 있나요??
3. 랩실에 외국인도 많고 교수님이 벤처기업도 하십니다. 즉 일이 개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현실적으로 육아와 학업을 동시에 하기 쉽지 않겠죠..? (돈도 석사는 50미만으로 주는 것 같아요..)
4. 이번에 대학원진학하게 된 이유는 어떻게든 현장에 나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모든 토목 여학우들의 바람...) 지금 랩실을 뛰쳐나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뛰쳐나온다면 현장을 안나갈 수 있는 분야가 어디가 있을까요? 공대&정통대 중에서 가고싶습니다.
지금 대학원 입학 직전이라 지금 결정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것 같아 고민이 많네요.. 답변 달아주신다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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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IF : 5
2022.01.30
1. 아니요 매우 비현실적입니다.
3. 일단 거긴 별로 좋은 랩이 아닙니다. 갈 수 있으면 다른데 찾아보세요. 그리고 어딜 가든 현실적으로 육아와 학업을 같이 하는게 쉬울 순 없습니다.
그렇게까지 일찍 결혼해야할 이유가 있는건지... 그리고 그냥 현장에 안간다는 것만으로 대학원을 가는 의미가 생기는건지, 완전히 현장행을 배제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건 그냥 제가 잘 몰라서 드리는 말씀
2022.01.31
석사든 박사든 재학중에 출산하고 출산휴가 후 복학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3~5년 쉬면 전공 많이 까먹어서 박사 진학 자체가 어려울 것 같고요 출산육아 휴학하면 아무래도 복학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빨리 현직 복귀가 되는데 석사 따고 박사 진학 전에 쉬어버리면 세월은 잘 가버립니다
2022.01.30
202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