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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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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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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대학원 입학하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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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그것도 고려대에 계셨던 분이 P로 가는 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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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36
입시 마치고 입학 대기중인데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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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출근할지에 대한 문제로 최근 대학원생과 메일 주고받고 있었음
근데 이전에 입시 치르면서 카장 신분으로 컨택할 때 면담 기회도 없이 메일로 거절을 하도 많이 당해봐서 이제는 이미 배정된 랩의 대학원생과 메일 주고받는 것 조차 하나하나 긴장되고 무섭네
연구실 확정도 됐고 입시도 끝났지만 아직은 연구실 출근도 안하는 상황이고 자리에 앉기도 전이라 갑자기 카장한테 지원할 돈 떨어졌다고 통수 맞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든다
이게 바로 컨택 증후군인가 ㄹㅇㅋㅋ
그냥 요즘 자꾸 이런 거 느껴져서 뻘글 끄적여봄
근데 이전에 입시 치르면서 카장 신분으로 컨택할 때 면담 기회도 없이 메일로 거절을 하도 많이 당해봐서 이제는 이미 배정된 랩의 대학원생과 메일 주고받는 것 조차 하나하나 긴장되고 무섭네
연구실 확정도 됐고 입시도 끝났지만 아직은 연구실 출근도 안하는 상황이고 자리에 앉기도 전이라 갑자기 카장한테 지원할 돈 떨어졌다고 통수 맞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도 든다
이게 바로 컨택 증후군인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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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대학원 못 갈거 같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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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뭔 입결을 뭘 그리 따지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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