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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과제가 하나도 없는 연구실은 어떤가요?

2021.11.01

13

4340

yk중 하나입니다. 석박통합 예정이구요!


해당 연구실에 매우 큰 과제가 3년 전에 선정돼셔서 돈에 대한 걱정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ex. 기기도 최첨단으로 다 바꿈, 원하는 실험에 필요한 부품들 리젝 없이 다 구매하게 시킴 등...)

그래서 그런지 연구실에 그 해부터 과제를 안해왔다고 합니다. 각자 개인 연구만 한다고 합니다.

이런 연구실도 괜찮을까요?

물론 과제에 시간을 뺏기는 시간이 줄긴 하는 장점이 존재하겠죠?

하지만 박사 연구 장학생 리스트들 보면 과제 목록 기입하는 란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기입하는 란이 하나도 없을테니 걱정되기도 하는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점이 치명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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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대담한 백석*

2021.11.01

최고의 랩. 대형과제 참여해서 돈 걱정 없으면

대댓글 3개

2021.11.01

저는 걱정인 부분이 1.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할 경우 존재해서 여쭤보았습니다.
2. 과제를 해결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한 우려

기업과제를 수행해보지 않아도 괜찮은가요?
대담한 백석*

2021.11.01

기업과제는 보통 교수가 돈 벌려고 하는거에요. 기업과제로 받은 돈은 거의 100% 교수 수당으로 받을 수 있거든요. 기업과제 수행 경험이 학생 입장에서 취업에 도움이 될 수도 있긴 한데(해당 기업 지원시) 최신 트렌드랑 과제 수행이랑은 아무 상관 없죠. 오히려 대형과제에서 나오는 돈으로 연구비 걱정 없이 연구할 수 있다면 자유로운 연구를 할 수 있겠죠.

2021.11.01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F : 5

2021.11.01

그 대형과제를 하고있는거 아닌가요?
그 과제 종료 이후에도 다른 과제 수주할 능력이 되시는 분이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대댓글 3개

2021.11.01

아 희망하는 연구실이 A part, B part(둘이 완전히 다른 분야)로 구성되어있는데,

저는 B part이고, 대형 과제는 A part에서 수주된거여서 B part는 3년동안 과제를 하고있지 않다고 합니다

IF : 5

2021.11.01

저희 랩이 그런 경우였고 제가 A였는데
B하시던 분들은 매우 쾌적하게 대학원생활 하시긴 했지만 나중에 졸업때 보니 과제 돌아가는 방식이나 보고서쓰기 등을 아예 잘 모르고 가시더라고요.
그래도 그 과제 끝날때쯤엔 B쪽에서도 기업과제나 작은 프로젝트 수주를 하실수도 있어요. 과제에 너무 involve되어도 힘듦........ 개힘듦....

2021.11.01

저도 그 점이 매우 걱정이 됩니다... 나중에 제안서 및 보고서를 써본 경험이 전무해서 어디서 피볼까봐ㅠ
그래도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힘을 얻고 연구에 정진하겠습니다!

IF : 2

2021.11.01

박사급에서는 어차피 과제 참여연구원 경험은 이력에서 별로 안봐요 (과제 책임은 다름)
돈 걱정 없이 개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으니 무조건 좋겠죠?

대댓글 1개

2021.11.01

아 그렇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2021.11.01

돈 걱정이 없는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대댓글 1개

2021.11.01

저는 본문에서 기술했듯이, 박사 산학 장학생을 지원할 때 수행했던 과제란에 뭘 쓸 수 없는게 걱정이었습니다

2024.11.17

그 대형과제가 언제까지인지 확인해보시는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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