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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만점 연대 의대생은 어떰? 걍 사람이 ㅂㄹㅈ인거지 뭔학벌이니ㅋㅋㅋ 뒤에서 씹는 똥글 싸지르는 너도 인간덜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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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드신 생활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하지만 학벌에 따라 인성을 판단하는건 좋은 생각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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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 조건도 아직 안나왔는데 저게 왜 방관인가요?
네이버가 팔기 싫은데 강매하는 그림이 나온다면 언제든지 도와준다는 얘기 아닌가요?
가격 잘 쳐주고, 라이센스나 로열티같은 계약 잘 맞추면 네이버도 팔 마음이 생길수도 있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그리고 네이버가 안판다고 땡깡부리고 일본정부 압박받으면 똥줄타는건 소뱅도 마찬가지인데 말도안되게 헐값을 제시할 일도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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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들 업보죠. 꼰대질에 갑질 하면서 살면 아무도 찾지 않습니다. 반대로 학생들 위해서 사셨던 분들은 은퇴해고 제자들과 막역하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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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분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기 연구 잘하고 힘 있을 때 꼰대질에 갑질 하면서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제자들이 안오네 하면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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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부 2학년생입니다 VR/AR 쪽 진로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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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k 전전 2학년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진로고민을 하던 중 선배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첫째로, VR/AR (이후 XR로 통칭) controller 및 관련 application development쪽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VR controller가 가지고 있는 form factor보다 높은 자유도를 구현하면서, 모션인식에 걸리는 연산속도를 더 높이고, 가볍게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그런데, 조금 알아보니 이쪽 연구는 거의 전자공학보다는 컴퓨터 쪽 랩에서 많이 다루는 것으로 보여서 전과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전과를 하지 않는 선택지를 두고 있는 이유는 XR device 개발의 경우 전자공학적 지식도 컴퓨터 지식 못지 않게 필요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둘째로, HCI가 다학제간 연구 분야이다 보니 산업디자인과 컴퓨터 두 분야에 다 연구실이 있던데, 학부에서 산업디자인을 부전공한다면 이 공부가 컴퓨터쪽 연구실로 진학하거나 현업에 뛰어들게 되더라도 유용하게 쓰일지, 시간낭비는 아닐지 궁금합니다.
셋째로, 스타트업을 꾸려 바로 뛰어들어서 연구할지, 미국석사를 거쳐 현지취업 후 현업에서 좀 더 배우고 나와서 스타트업을 차릴 지 고민중에 있는데 XR 관련 분야를 공부할 때 연구 트렌드나 시장 전망을 고려한다면 전자와 후자 중 어떤 길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만약 미국석사를 준비한다면 두 군데 이상의 연구실에서 인턴을 1~2년정도 해보고, 학점을 3.8/4.0정도로 유지하는 게 남은 대학생활의 목표가 될 것이고, 스타트업을 준비한다면 바로 창업학회랑 창업동아리쪽으로 뛰어들어서 이것저것 되는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진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와서 고민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로, VR/AR (이후 XR로 통칭) controller 및 관련 application development쪽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현재의 VR controller가 가지고 있는 form factor보다 높은 자유도를 구현하면서, 모션인식에 걸리는 연산속도를 더 높이고, 가볍게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그런데, 조금 알아보니 이쪽 연구는 거의 전자공학보다는 컴퓨터 쪽 랩에서 많이 다루는 것으로 보여서 전과를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전과를 하지 않는 선택지를 두고 있는 이유는 XR device 개발의 경우 전자공학적 지식도 컴퓨터 지식 못지 않게 필요할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생각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둘째로, HCI가 다학제간 연구 분야이다 보니 산업디자인과 컴퓨터 두 분야에 다 연구실이 있던데, 학부에서 산업디자인을 부전공한다면 이 공부가 컴퓨터쪽 연구실로 진학하거나 현업에 뛰어들게 되더라도 유용하게 쓰일지, 시간낭비는 아닐지 궁금합니다.
셋째로, 스타트업을 꾸려 바로 뛰어들어서 연구할지, 미국석사를 거쳐 현지취업 후 현업에서 좀 더 배우고 나와서 스타트업을 차릴 지 고민중에 있는데 XR 관련 분야를 공부할 때 연구 트렌드나 시장 전망을 고려한다면 전자와 후자 중 어떤 길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만약 미국석사를 준비한다면 두 군데 이상의 연구실에서 인턴을 1~2년정도 해보고, 학점을 3.8/4.0정도로 유지하는 게 남은 대학생활의 목표가 될 것이고, 스타트업을 준비한다면 바로 창업학회랑 창업동아리쪽으로 뛰어들어서 이것저것 되는대로 해 볼 생각입니다.)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진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와서 고민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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