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과정을 공부해오면서 크게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분야가 없어서 최대한 많은 랩을 서칭중입니다.
그런데 기분탓인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랩에 비해서 하드웨어를 다루는 랩이 인기가 적어보이는 거 같은데,
보통 학생들이 하드웨어 쪽은 선호하질 않나요?
그렇다면 이유가 뭐가있을까요. 졸업 후 job을 구하기가 소프트웨어에 비해서 힘들다거나,,, 공부가 더 어렵다거나.. ?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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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행복한 앙투안 라부아지에*
2021.05.21
그냥 지금 유행이 AI랑 맞물려서 그런거죠
2021.05.21
저도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사람인데 주변에 시스템, 아키텍쳐나 하드웨어쪽 전공하는 사람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이도라는건 개개인마다 체감하는게 다르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확실히 더 어렵다고 보구요, 말씀하신대로 취업의 문도 상대적으로 좁은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 코어한 분야다보니 어느정도 고이기도 했고 그렇게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는 것 같지도 않구요.
2021.05.21
2021.05.21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