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고싶은 분야는 기능성식품 랩실인데.. 기능성 식품 분야 연구는 바이오나 약학 쪽에서도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식품영양이나 식품공학 랩실에 가야할지 약간 틀어서 생명공학쪽으로 빠져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기식 연구직을 하려면 어디에 진학하는 것이 옳을까요?
혹시 기능성식품학랩실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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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1.05.16
길을 넓히냐 좁히냐의 문제 아닐까요?
생명공학 쪽으로 가시면 졸업하고나서 길이 조금 넓어질 거 같고,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딱 정해놓으시면, 졸업 후에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될 거 같네요.
근데 하시고 싶은 분야와 가고 싶은 기업(?)이나 연구소가 명확하다면 그 쪽으로 밀고 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어느 학교에 어느 연구실이 좋을 지는.. 직접 찾아보셔야겠죠? ㅋㅋㅋ 거기서부터가 대학원 입시의 시작이니까요.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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