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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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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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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대학원 입학하라고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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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그것도 고려대에 계셨던 분이 P로 가는 경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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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하는사람인데 포스텍 비전이 이제는 고대랑 비교를 당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고대가 물론 잘하는 교수님도 계셨고, 또 최근에 좋은 교수님도 많이 뽑아서 많이 좋아진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포스텍은 멏년 전 부터 계속 잘 하고 있었고 거기서 나온 논문들 몇몇은 CV의 각 세부분야에서 유명한 논문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교수님도 많은데 가장 대단했던건 그 교수님들이 다 아직 젊었기 때문에 'CV는 포스텍이 장난아니다' 라는 말이 자주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텍은 여전히 규모(교수님 및 대학원생의 수)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을 꼭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포스텍은 최소한 CV 분야에서는 오히려 서울대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내고있는게 아닌가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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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에서 자주 보이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인들
Isidor Isaac Rabi*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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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 학교 밖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은 할까 싶을 정도로 우월감에 빠져있는 양반들 많이 보임. 우수한 집단에만 속해봤던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음.
우리 교수님도 완전 소시오패스인데 서울대 나오고 석사장교하고 미국 박사 4년만에 끝낸 사람임. 일반적인 사람이랑 생각하는 게 완전히 다름. 똑똑한 건 인정ㅋㅋ
당장 방금 올라온 학점 3점대로 spk 갔다는 글에도 축하는 못해줄 망정 괴수랩일게 뻔하다는둥 그런 비아냥대는 댓글을 '굳이' 다는 심성을 보면 참.. 우리 교수님이랑 사고체계가 비슷한 것 같음.
이런 사람들 특징은 다음과 같음
일단 초중고대 내내 우수한 집단에 있었고 실패를 모름. 주변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음. 공부 잘하니까 인성이 터져도 큰 문제 안삼음. 지적인 영역만이 한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본인들이랑 비슷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까 스스로에 대해서 건강한 자아성찰을 할 기회가 없음.
게다가 군대도 안감. 옛날로 치면 6개월따리 군대 흉내만 내는 석사장교ㅋㅋ 요즘은 전문연으로 해결. 군대 갔다오면 온갖 군상들을 다 만나봄. 좆같은 상황을 견디는 법도 체득하고. 사람 성격이 좋은 의미로 규격화되는 경향이 있음. 물론 이런 경험을 군대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어쨌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기회를 하나 놓친 건 사실임.
지적인 영역만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다보니까 사고 자체가 일차원적임. 완벽한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만 사람취급함. 하나라도 결격사유가 있으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고 개씹음.
지방대 출신인데 실적 좋은 사람?
그런 사람이 존재조차 할 수 없다고 부정함ㅋㅋ 심심찮게 실존하는데도 보고도 안믿음.
그리고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의 집단 (분수 모는 지방대생 등등)을 상정해놓고 온라인 상에서 쉐도우 복싱하면서 스트레스 풂ㅋㅋ
주요 타겟은 지방대, 성균관대, 유니스트, 아주대, 인하대 등등
저 대학 출신으로 (그들 말마따나) 나대는 사람은 현실에 거의 없음ㅋㅋㅋ 걍 지들 상상 속에서만 많이 존재함.
영화 소셜네트워크에 나오는 주인공이 인성 개터진 쓰레기 새낀데 김박사넷에 이런 사람들 많이 보임. 어떻게 살지 뻔해서 좀 딱하기도 함.
인생은 실험실 밖에도 있단다..
우리 교수님도 완전 소시오패스인데 서울대 나오고 석사장교하고 미국 박사 4년만에 끝낸 사람임. 일반적인 사람이랑 생각하는 게 완전히 다름. 똑똑한 건 인정ㅋㅋ
당장 방금 올라온 학점 3점대로 spk 갔다는 글에도 축하는 못해줄 망정 괴수랩일게 뻔하다는둥 그런 비아냥대는 댓글을 '굳이' 다는 심성을 보면 참.. 우리 교수님이랑 사고체계가 비슷한 것 같음.
이런 사람들 특징은 다음과 같음
일단 초중고대 내내 우수한 집단에 있었고 실패를 모름. 주변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음. 공부 잘하니까 인성이 터져도 큰 문제 안삼음. 지적인 영역만이 한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본인들이랑 비슷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까 스스로에 대해서 건강한 자아성찰을 할 기회가 없음.
게다가 군대도 안감. 옛날로 치면 6개월따리 군대 흉내만 내는 석사장교ㅋㅋ 요즘은 전문연으로 해결. 군대 갔다오면 온갖 군상들을 다 만나봄. 좆같은 상황을 견디는 법도 체득하고. 사람 성격이 좋은 의미로 규격화되는 경향이 있음. 물론 이런 경험을 군대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어쨌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기회를 하나 놓친 건 사실임.
지적인 영역만이 인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인이라고 생각하다보니까 사고 자체가 일차원적임. 완벽한 엘리트코스 밟은 사람만 사람취급함. 하나라도 결격사유가 있으면 그거 하나 꼬투리 잡고 개씹음.
지방대 출신인데 실적 좋은 사람?
그런 사람이 존재조차 할 수 없다고 부정함ㅋㅋ 심심찮게 실존하는데도 보고도 안믿음.
그리고 실존하지도 않는 가상의 집단 (분수 모는 지방대생 등등)을 상정해놓고 온라인 상에서 쉐도우 복싱하면서 스트레스 풂ㅋㅋ
주요 타겟은 지방대, 성균관대, 유니스트, 아주대, 인하대 등등
저 대학 출신으로 (그들 말마따나) 나대는 사람은 현실에 거의 없음ㅋㅋㅋ 걍 지들 상상 속에서만 많이 존재함.
영화 소셜네트워크에 나오는 주인공이 인성 개터진 쓰레기 새낀데 김박사넷에 이런 사람들 많이 보임. 어떻게 살지 뻔해서 좀 딱하기도 함.
인생은 실험실 밖에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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