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공은 생명과학과, 식물 면역 연구이고
인하대는 cho cell 생산공정입니다..
둘다 제가 흥미롭게 생각해서 골랐습니다
당연히 엄청난 네임벨류 차이가 있지만
단순히 식물분야가 흥미롭다고 가기에는
엄청나게 검색을 많이했는데 대부분 식물은 오지말라는 글들이 대부분이네요..
지인통해 물어보니 석박8년까지도 바라봐야한다는 말도 걸리고요
저 스스로도 연구에 큰 뜻이 있는것 까지는 아니고 더 배워야겠다 이 마인드인데 인하대에서 석사하고 더 하고싶은 생각이 들면 다시 포공이나 카이스트 를 후에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닥치고 포스텍가는게 맞는것일까요...
둘다 관련 연구 경험은 아예없습니다 .
학부때 실험실서 동물세포만 키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