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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박사과정이신데 왜 아직도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나요?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많이 외로운지
16 - 고생하는 후배들 도와주고 싶을수도 있지 꼬였노
15 - 취업 병행은 보통 마지막 학기에 하지 않나요? 다 끝난 마당에 실험하고 있는게 대견한거 아닌가
아무튼 글쓴 분도 곧 졸업인데 사수 뭐더러 신경써요.
12 - 나 석박 2년차 말에 15점 저널에 연구 논문 냈는데, 솔직히 좀 열심히 살자. 계속 게으르기 살거면 사회는 나오지 말고.. 민폐임
19 - 국숭 기계 4.15면 spk도 가능하죠
spk yk unist 정도 노려보세요
8 - 요즘 취업시장 얼어붙어서 학사,석사 신입 입사가 정말 어려운 시기입니다.
9 - 성대 공대는 수원에 있는 거 아시죠?? 어차피 비서울이면 연구 중점인 지스트가 나을 것 같아요.
9 - 뭔 지방이라서 gist 가지말라는 애들은 대학원생 맞나 ㅋㅋ
박사 확정적으로 할거면 무조건 gist가세요 성대랑 급간은 비슷할수 있어도 연구에 대한 지원자체가 다릅니다
ist는 학부생때부터 체계적으로 연구할 환경이 되는데 성대는 취업에 좀더 집중되어있는 종합대학입니다.
8 - 병신같이 빌빌거리기는 ㅉㅉ
10 - 사기꾼식 발언이죠. 멀리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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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진로를 일찍 찾고, 일찍 한 쪽으로 나아가는 친구들이 부럽네요
2020.11.26
수도권 학부생따리입니다.
진로를 빨리 못찾고 대학교에 와서 이거 저거 듣다가 일관성없이 잡탕이 되어버린 제 학업이수표를 보니까, 힘이 좀 빠졌네요 ㅋㅋ; 4학년 초에 원하는 분야를 발견했는데 결국은 다른 과쪽 이었습니다.
어릴때 현실 인식이랑 진로 탐색을 빨리하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학창시절 때는 이걸 먼저하고 그 다음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근데 뭐... 그때 환경에서 혼자 그걸 어떻게 알았겠어요ㅋㅋㅋ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공부 얘기 뿐이었잖아요 다들. 능력이든 환경이든 어떤 기회로 일찍 진로와 분야를 결정한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그냥 넋두리좀 해봤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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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2 8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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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자존감을 좀 가지시길. 김GPT 28 10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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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묵묵히 하는 거 같다 김GPT 11 4 2940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김GPT 14 10 3118
솔직히 김GPT 9 1 2093-
28 5 3976 -
90 32 55216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275 21 51073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25 85 6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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