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초공부 많이 하고 관심있는 분야 논문도 계속 읽었습니다~ 책보고 논문 읽는 것도 중요하고,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이것저것 (좋은것만..ㅎㅎ) 보고 배우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틈에 끼어서 소소한 경험같은걸 듣는게 꿀팁이었던 것 같아요.
2019.04.16
ㄴ2222222
Zeno*
2019.04.16
케이스 바이 케이스 랩 바이 랩 교수 바이 교수......
2019.04.16
ㄴ 이분 말씀이 틀린건 아닌게 어떤 곳은 이런 고민 할 시간도 없이 잡일하느라 바쁘기도 합니다. 마치 준 중소기업처럼.. 그리고 어떤 곳은 이미 커리큘럼이 짜여져있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곳도 있구요. 혹시 다른 경험을 하신거라면, 케바케 보다는 본인의 경험을 말씀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4.16
우리연구실은 방치...ㅎ
2019.04.16
1~2댓은 희귀한 랩에 들어간 것이고... 현실은 잡일+방치+방목+자생...
2019.04.16
@Zeno 물론 케바케 랩바랩이지만..... 본인의 경우 어땠는지 물어보는거아닌가요
2019.04.17
제 학부는 방치.
다른 학교는 잡무.
때려치우고 간 지금 학교는 매일매일 교수님이랑 토론하고 연구방향 정하고 실험하고 보고하고 잡무는 아예 없다시피라 매우 만족 중입니다.
2019.04.16
2019.04.16
2019.04.16
2019.04.16
2019.04.16
2019.04.16
2019.04.16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