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미국 박사 재수생 초청 웨비나 후기
2026.07.22

이번 웨비나에서는 합격 이후 펀딩이 취소되어 다시 미박에 지원하게 된 과정과 gap year 때 어떤 준비를 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사님께서 처음 SOP를 작성할 때 vision과 mission을 정말 제대로 고민해보지는 않았음에도 이미 써둔 글을 전면 수정하는 것이 두려워 기존 틀에 계속 머물렀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감에 대한 압박과 불안 때문에 피드백을 받아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기도 겪으셨고, 이미 합격을 해본 SOP도 다시 보면 고칠 점이 많았다는 이야기까지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원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유를 혼자 분석하시면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원 전략을 바꿔보자고 생각하셨다고 하셨을 때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학교를 찾아볼 때 관성적으로 랭킹을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리스트업해놓은 학교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하는 학교마다 제 연구 방향을 조금씩 바꾸기보다는 제가 꾸준히 가져온 문제의식 안에서 각 교수님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재수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느끼셨던 어려움과 불안, 그럼에도 그걸 극복해낸 과정을 아낌 없이 공유해주신 연사님과 이번 웨비나를 준비해주신 박향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원 결과가 좋지 않았던 이유를 혼자 분석하시면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지원 전략을 바꿔보자고 생각하셨다고 하셨을 때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학교를 찾아볼 때 관성적으로 랭킹을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리스트업해놓은 학교들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원하는 학교마다 제 연구 방향을 조금씩 바꾸기보다는 제가 꾸준히 가져온 문제의식 안에서 각 교수님과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재수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느끼셨던 어려움과 불안, 그럼에도 그걸 극복해낸 과정을 아낌 없이 공유해주신 연사님과 이번 웨비나를 준비해주신 박향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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