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장학금 수혜시 미국 대학에 알려야 하나요?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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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관정 정수 장학금 같은 국내 장학금의 경우, 장학금 수혜시 학교측에 알려야 하나요?

장학금 받는 만큼 stipend를 적게 받는 구조라면, 학교에 알리지 않는 것이 훨씬 이득인거 같은데 여쭤봅니다.

(현실적으로 한국 계좌에 받는건데 그걸 찾아내는 것도 불가능할 것 같고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댓글 8개

2026.04.22

다니고 계신 학교 PhD handbook에 외부 장학금 받았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나와있을겁니다

2026.04.22

이중수혜가 안되는 경우, 알리지 않다가 밝혀지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밝히는 게 안전하긴 할 겁니다.

2026.04.22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당연히 밝혀야죠..

2026.04.23

안밝히는 경우도 분명 봤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당연히 밝혀야 하고, 차후에 어떤 경로든지 (CV를 통해서든) 알게될때 생기는 일은 본인이 책임져야겠죠.
stipend를 받는 주체가 학과인지, 아니면 RA인지에 따라 달라질것같고, 저라면 RA형식이면 지도교수한테 말해주고 대신에 stipend 타협을 볼것 같습니다.

2026.04.23

보통 학과통해서 배분받고 총액을 맞추는 대신 RA나 TA 듀티를 줄여주는 방식일거에요

2026.04.23

미국에서 커리어를 이어갈거면 두고두고 CV에서 숨겨야되겠죠. 교내에서 RA 기록들도 (좋은 의미로) 다 써서 내게하기 때문에 서류 돌다가 결국 발각되고요...

그걸 떠나서도 원칙이 밝히는건데 굳이 숨기는 건.. 연구에서도 그런 식으로 데이터 등등 디테일한 것 조금씩 숨겼다가 나중에 연구윤리 문제로 된통 난리나는거죠.

2026.04.23

들켜서 좋을거 없습니다. 요즘 미국 분위기가 유학생한테 호의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처리하세요.
특히 나중에 conflict of interest나 acknowledgment 문제 생기면 님 신용도에 치명타일겁니다. 이러면 님 커리어 특히 미국에 남을거면 전혀 좋을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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