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후 미박 지원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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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통계학과 학부생입니다.
현재 4-1학기 재학중이고 27년 3월 졸업 후에 27년 9월 학기에 다이렉트로 미국 박사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통계학과 이고 부전공은 수학과 이며 학점은 4.28/4.5 정도 입니다.(전공학점은 4.4x)

가장 목표로 하고 있는 학교는 UC davis를 포함한 UC계열 혹은 다른 주립대입니다.
영어성적은 뉴토플 기준 100점(SP 28점) 정도이며 통계학과의 경우 GRE는 면제인 곳이 많아 GRE는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UC davis 출신 교수님 밑에서 학부연구생 하며 npj저널에 AI-medical 관련 논문을 6월 안에 등록 예정이고
통계학 포스터발표 1회, 국제치매학회(우수 포스터상) 포스터발표 1회가 제가 가진 연구경험의 전부 입니다. 다른 인턴이나 공모전 등의 경험은 전무합니다..

요즘 TO및 펀딩이 많이 줄어 미국 박사 합격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오래 한다면 미국에서 꼭 하고 싶은데 국내 석사 준비도 병행해야 할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 11개

2026.03.26

저는 UC에 있습니다. 학부생이 그런 노력을 했으니 자격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빨리 펀딩 문제가 나아지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특히 davis같은 소규모 학교는 더 고생하고 있습니다.

UC는 죽었다깨도 펀딩을 보장하려고 계획하기때문에 한번 진입만 하면 매우 아늑합니다. 대신 이런 힘든 시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진입이 너무 어렵습니다.

국내석사는 다 떨어지고 결정하는거고, 미국내 다른 지역까지 고려하면 될 곳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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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gre 보셔서 성적 만들어 놓으시구요, 요즘에는 컨택되고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davis 외에도 일단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들을 모두 쓸 준비는 되어있어야 나중에 gre 없어서 못썼네 이런 후회 안합니다. 이번 사이클 보면 ucd, ucla, uci 모두 컨택된 학생 위주로 인터뷰 보는거 같으니 컨택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stat이 원래 컨택이 필요한 분야는 아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복잡하게 얽혀서 지금은 좀 필요한거같아요. 미국의 다른 대학들과 마찬가지로 uc주립대들도 펀딩 측면에서 이전과 많은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uci stat은 이번에 international student 한명만 뽑았다는 내부 소문이 있습니다. 내년 상황에 대해 저는 올해보다 비관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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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너무 UC만 보지말고 다른 곳들도 알아보길 바랍니다. UC들 재정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미국에 안그런 주립대가 지금 없긴 하지만은… 캘리포니아가 대학원생 월급만 가지고 살기에는 너무 비싼 곳이기도 하고.
UC 데이비스 재료과는 올해 우리가 돈이 없어서 박사생 뽑을 수가 없다 하면서 전원 불합격 통보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통계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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