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Tech Lab (인간 중심 인터랙티브 기술 연구실)은 자연스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사회성을 고려한 상호 작용에 관한 융합 연구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실은 인간-컴퓨터 상호 작용, 증강/가상/혼합 현실, 웨어러블 장치 및 응용 기계 학습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새로운 인터랙티브 방식을 제공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23년 가을 학기 대학원생 (석사, 박사) 모집중입니다. (2023년 3월 31일~4월 11일) * 문화기술대학원 입시설명회 (3/24, 금, 16:00) 사전등록: https://bit.ly/3ZrKVda *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입시설명회 (3/30, 목, 14:00) 사전등록: https://bit.ly/3Z
1. 연구분야 • 센싱/햅틱 기술 개발을 통한 HCI / XR (AR/VR/MR) / 웨어러블 / 소프트 인터페이스 연구 •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센싱 및 햅틱 인터랙션 구현 • 지능형 저작 도구 연구 (유저 인터페이스/경험 창제작) • 공동연구 (Microsoft, TU Dresden, Purdue) 기회 제공
2. 모집 대상 • 석사: 현재 학부 4학년 학생 중 2023년 8월 졸업 가능자 혹은 기 졸업자 • 박사: 현재 석사 학생 중 2023년 8월 졸업 가능자 혹은 기 졸업자 • 박사후연구원/연구교수: 대학원 졸업 예정자 혹은 기 졸업자 • 학부연구생: 학부 6학기 이상을 수료한 학생
3. 대우 조건 •대학원생: 인건비 + 인센티브 (과제참여에 따른 차등 지급) •공통: 교내 연구 공간 제공 •공통: 모션데스크, 개인 PC, 모니터 제공 •공통: Prototyping 관련 소모품/제작비 지원 •공통: 최신 인터랙션 관련 연구 장비 사용 가능 (HaptX, Quantum Glove, Varjo HMD, Meta Quest Pro, Hololens등)
4. 지원 방법 • 웹사이트: https://hcitech.org
연구분야 키워드
#메타버스
#웨어러블인터페이스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HCI)
#인터랙션
#지능형 인터페이스
#햅틱
졸업생 정보
Microsoft Applied Science Lab과 Samsung Research에서 Full-time 연구원으로 다년간 근무 후 최근 임용되어 연구실 내 졸업생 배출 실적이 아직 없습니다. 2023년 봄 기준 10명의 대학원생과 매 학기 2~3명의 학부연구생이 연구중입니다. 저희 연구실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국내/국외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카카오, ETRI, KIST, 스타트업 등 국외: Microsoft, Meta, Apple 등
연구실 지원 방법
• 웹사이트 참조: https://hcitech.org • 연구 분야 및 지원 관련 문의 (윤상호 교수: sangho@kaist.ac.kr) • 연구실 분위기, 실질 급여 문의 (연구실 전임연구원: jina1190@kaist.ac.kr)
자격 조건
• 박사후연구원/연구교수: 박사 졸업 예정자 혹은 기 졸업자 • 석사: 현재 학부 4학년 학생 중 2023년 8월 졸업 가능자 혹은 기 졸업자 • 박사: 현재 석사 학생 중 2023년 8월 졸업 가능자 혹은 기 졸업자 • 학부연구생 (인턴): 학부 6학기 이상을 수료한 학생
•공통: 교내 개인 연구 공간 제공 •공통: 모션데스크, 연구용 개인 PC, 듀얼 모니터 제공 •공통: 시제품 제작 관련 소모품/재료비 지원 •공통: 최신 인터랙션 관련 연구 장비 사용 가능 (HaptX, Quantum Glove, Varjo HMD, Meta Quest Pro, Hololens등)
한줄평
KAIST 재학생/졸업생의 평가
평가인원이 일정인원 이상 모이면 공개됩니다.
* 표시 항목은 평가가 부족하여 그래프에 나타나지 않음.
연구실 장점에 대한 한줄평
한줄평 쓰기감사합니다 교수님
갓윤상호작용교수님 그저 빛... 학생들 개인연구를 잘 서포트해주시고 항상 학생들을 배려해주십니다. 이런 연구실?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연구실에서는...나만 잘하면 돼...
윤상호 교수님이라는 완벽함에 나라는 오점. ..
타 연구실 학생이지만 수업때 너무 열정적으로 하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은 과제가 너무 많아서 또 듣고싶진 않지만 만약 다음생에 대학원에 또 입학한다면 지도교수님으로 만나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