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겠지만, 업무/과제/연구에 있어 교수님의 강렬한 지도가 있음. 안되면 되게하는 박사들의 개인 역량이 매우 대단함. (physics, numerics, coding 모든 면에서) 대학원 하드코어 모드라, 도저히 물박사가 나올 수 없는 구조임.

(타랩출신) 솔직히 서울대 항공과 타랩들하고 비교해서 이정도로 나쁜평을 받을 랩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기보다 심각한곳들 널렸으니 평점 너무 믿지 마세요..

연구실 분위기 매우 좋음. 학계에서의 독보적인 명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연구 기회와 자원은 CFD분야 탑. push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버티면 얻는게 많음. 아래 댓글들 같은 악평을 들은 정도는 절대 아님.

연구실 선후배 간 분위기가 매우 좋은 편이며 박사과정 선배님들이 잘 지도해주십니다. 교수님께서는 연구에 매우 열정적이셔서 학생에 대한 지도 또한 매우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편이며, 이 과정에서 힘들 수 있으나 결과적으로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거짓 평가로 기존의 평가를 덮으려 하는 것 같은데,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본인만 연구 열심히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평화로운 연구실임.

꼼꼼하신 성격이셔서 강의 준비도 열심히 하시지만 연구실 전체 학생들 지도 또한 신경써서 해주심 본인만 연구 열심히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

악평이 많은데 이 정도까진 아닌듯. 연구실 분위기 좋음.

논문 지도가 꼼꼼해서 힘들긴 하지만 배우는 점은 많음. 연구실 내부 분위기 수평적이고 학생들끼리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교수님께서 지도해주시긴 하지만 대외적으로 매우 바쁘셔서 박사분들이 주로 연구 및 논문 지도해주심. 박사 개개인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배울 점이 많음. 힘든 건 사실이지만 본인만 열심히 하면 많은 걸 얻어갈 수 있고 본인의 능력도 많이 발전함.

하핫 하하핫 하핫

이거 보고도 들어오려는 사람은 대체 뭔 생각이지?

스마트함, 센스, 배려심, 지도력, 인성까지 뭐 하나 대단한게 없는 서울대 최고 교수

말이 필요없는 교수 독수리타법으로 CFD 박사 학위를 어떻게 받았는지는 Navier-Stokes Equations보다 더 난제

내 연구는 내 연구, 남의 연구도 내 연구^^

아무것도 배울수 없는 곳. 나쁜것 안 배우는편이 다행. 아래 글(전문성)에 0.01도 동의 못함.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게 아님. 일(과제) 분량에 차이가 많음.

다아실듯

좀 하드하게 push하시는 경향이 있지만 이 연구실에서 졸업했다는 건 어딜가서도 전문가라는 반증이 됨.

(타랩출신) 우리 학생도 내 학생, 남의 학생도 내 학생.

(타랩에서 왔습니다.) 여기랩을 보면 그나마 우리랩이 낫구나... 다닐만하다고 느낍니다. 한줄기 희망이 되어주는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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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outs, walkouts, walkouts.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