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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고려대가 할거니까 ㄱㄷ리셈
19 - 고려대는 그렇다치고 그래받자는 좀...
30 - 외국 학계가 PC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학계가 DEI/PC 측면에서 뒤떨어진 것이니 많이 배우시고 한국 돌아오셔서 선도하시면 됩니다.
24 - 설카포연고중에서 훌리 숫자가 가장많긴한거같음 훌하하하
23 - 그런거 한다 하면
그걸로 취업이 돼냐? 만 울부짖는 민돈데 저런걸 하겠냐고 ㅋㅋ
14 - 생각보다 높은데?
14 - 부동산 대출에는 수백조 대출 하면서.. 연구 투자는 못 하고…
16 - 내가 보기엔 꽤 높은데, 무슨 소릴하는건지 모르겠네. 7.80 년대 우리나라와 비슷했던 국가들이나 친위쿠데타, 내전나는 국가들 순위 좀 보고와. 이전 선배들이 올려놓은 성과로 먹고사는 문제 걱정안하며, 연구하며 살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니가 배운 교육인프라, 니가 쓰는 인터넷. 3d업종이라고한 dram 회로 베끼는데서 거기까지 어떻게 간 줄 알고 함부로 얘기하냐. 남의 공로를 무시하는 넌 이공계 과학쪽에는 얼씬대지도 마라.
17 - 맞는말인데 쓸모없는말 느낌..
당장 학벌이 의미없다는 쿨내나는 이 글부터 별 내용은 없으면서 '미국에서 박사하는' 본인의 학벌은 제목 맨앞에 들어가있네요..
19 - 미박중인데 공감함
14
세번째 추천서를 누구에게 받는 게 좋을까요?
2022.08.07
미국박사를 지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석사 지도교수님
2. 미국 인턴 연구실 지도교수님
이렇게 두개를 준비하고 마지막 한 개를
A. 학부 졸업논문 지도교수님 (관계 매우 좋고 교수님 수업의 학점도 좋으나 직접 연구지도를 받은 적은 없음. 유학가는 상황은 알고 계시고 응원해주심.)
B. 현재 재직하고 있는 연구소의 책임박사님 (살짝 꼰대분이라 사적으로 관계가 특별히 좋지는 않으나 연구지도를 1년가까이 계속 해주셨고, 연구실 내에서 저를 연구적으로는 신뢰하시는 듯 함. 유학 준비하는 상황은 처음부터 충분히 알고 계심.)
두가지 선택지 중에 누구에게 받는 것이 좋을까요?
1. 석사 지도교수님
2. 미국 인턴 연구실 지도교수님
이렇게 두개를 준비하고 마지막 한 개를
A. 학부 졸업논문 지도교수님 (관계 매우 좋고 교수님 수업의 학점도 좋으나 직접 연구지도를 받은 적은 없음. 유학가는 상황은 알고 계시고 응원해주심.)
B. 현재 재직하고 있는 연구소의 책임박사님 (살짝 꼰대분이라 사적으로 관계가 특별히 좋지는 않으나 연구지도를 1년가까이 계속 해주셨고, 연구실 내에서 저를 연구적으로는 신뢰하시는 듯 함. 유학 준비하는 상황은 처음부터 충분히 알고 계심.)
두가지 선택지 중에 누구에게 받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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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대댓글 2개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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