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 반응하는 작성자(글쓴이)의 표현을 봐도 그렇고 뜬금없이 정우성이랑 비교하는거 봐도 그렇고...
모든 중졸이 다 정우성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희귀 케이스잖슴
댓쓴이가 '주제파악' 언급한 것도 시비조이고 보기 안좋지만 글쓴이가 '중졸 정우성보다 못한것들'이라고 언급하는 것이 더 보기 안좋음
그리고 잘난 것의 기준도 제시 안하면서 대뜸 정우성 언급해서 정우성보다 못하다고 말하는거 보면 댓쓴이보다 글쓴이가 더 나쁜 거 같은데
2021.11.05
자, 내가 정리해준다
주제파악이라는 말로 시비거는 댓쓴이->비정상
댓쓴이의 짧은 두 줄짜리에 발작하고 갑자기 정우성 드립치는, 석졸 후 "방황중"인 글쓴이->ㅈㄴ 비정상
이 둘 사이에서 상황 정리, 판단한 @기쁜 장자크 루소->정상
시비조 답글에 거칠게 반응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건데, 여기서 답글로 작성자 반응 조롱하는 헬조선 노예 꼰대들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을 모르나봄?ㅋㅋ 이런애들은 자기가 조롱당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정도로 노예화 되어있음. 그렇게 서로 조롱하고 비꼬고 공격받다가 응어리진채 찌질하게 덧글로 공격하고 대학원판 루저새끼들끼리 물고뜯고 싸워라. 그리고 글쓴이는 이런 역겨운곳에 고민글 쓰지마셈. 애들 백면서생이라 뇌가 녹아버렸음.
2021.11.05
무심한 스티븐 호킹
여기서 타인에게 니 스트레스 풀지마
2021.11.05
어떻게든 기회를 찾아서 시작점을 만드는게 좋아보여요
그러다보면 길이 열리고, 단기적인 목표가 생기면서 사는데 활력이 돌았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도파민이 필요해보입니다
대댓글 1개
2021.11.05
Thanks sweetheart
2021.11.05
역시 약자대 약자 구도ㅋㅋㅋ
박사생들 아니랄까봐 ㅋㅋㅋ 다들 지들 잘났다고 망상 시달리는중ㅋㅋ
현실은 중졸 정우성보다도 못한것들이 이죽대는건 하버드 급이네 ㅋㅋ
IF : 1
2021.11.05
솔직히 여기서 뭔 위로랍시고 좋은말 기대하시나요? 미국 학석졸이 뭔 큰 학벌 학력인줄아나?ㅋㅋㅋ
대댓글 3개
2021.11.05
왜 넌 SPK 못가서 컴플렉스니? 아님 돈이없어서 유학못가서 시기질투니
2021.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11.05
미국 학석졸이면 큰 메리트 맞는데요. 왜 사람들이 미국못가서 아등바등하겠나요 인생 장기간으로보면 더 큰 세계에 진입하여 보금자리틀 가능성이 매우 높음. 님같은 사람이 미국가려해봤자 컷당할가능성 높아요. 미국에 학적이있다는건 그렇지않은사람들보다 일자리를 미국에서 구할때 큰 장점입니다
선생님은 지금도 충분히 현실을 살고 계신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초조해하고 힘들고 답답하시겠지만, 원하는바 추구하는바 달성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황소처럼 밀고 나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절대로 굶어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찌질한 덧글다는 애들은 작성자님이 무슨 인생을 사는지 모릅니다. 어차피 사람인생 금수저 아니라면 일정수준으로 다 수렴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현실에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현실을 안살고 계신게 아니예요. 계속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21.11.05
걍 이런 똥사이트에 고민글 쓰지 마세요. 여기 다 상처받은 새끼들뿐임. 현실파악하라면서 닿지도 못할 이상세계를 향해 허우적거리는 애들 뿐이예요 신경 ㄴㄴ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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