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풀펀드 박사과정 합격생들을 초청하는 세미나에 감사하게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선배님들의 진솔한 얘기와 Q&A 시간을 통해 미국 박사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제 커리어 및 미국 유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에서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Why Ph.d? Why US?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자님도 이 부분을 상당히 강조하셨고 선배님들도 유학 준비 내내 Why Ph.d? Why US?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셨으며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셨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Why?란 질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것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왜 이 자리에 서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합니다. 이것은 결국 저희가 인생에서 어떤 벽에 부딪히게 되어 어려움을 겪을 때 이 질문들이 버팀목이 되어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미래가 너무 무서울 때, 저는 항상 시작점으로 돌아가서 내가 왜 이 길을 걷기로 했는지 돌이켜보곤 합니다. Why?에 대한 해답을 얻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저는 Why?로부터 원동력을 얻고 다시 나아갈 힘이 생기곤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 중 한 분께서 한국은 follow up 연구를 많이 진행하고 미국은 innovative ideas 기반 연구들이 많이 이뤄지고 하셨는데 저는 이에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또 저는 미국에서 정말 다양하고 창의적이며 항상 호기심으로 가득 차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제 시야를 넓히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실력주의 중심사회에다가 한국보다 더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스스로에게 계속 why?라는 질문을 던져본 결과, 저는 제가 미국 박사 유학을 정말 가고싶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저는 CV, SOP 등의 스토리라인이 지원하는 학교의 Vision & Mission과 align하게 작성해야하며 컨택은 정말 신중하게 진행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TOEFL 이외에도 GRE, IELTS 등 다양한 영어 시험이 요구되고 인터뷰 진행 시 되도록 간결하고 알아보기 쉽게 발표를 진행하여야 plus 점수를 얻기 쉽다는 등 다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을 얻었고 유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민들이 있으실텐데 다들 화이팅하시고 각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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