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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그만큼 지도교수가 인간적으로 잘해줬고 존경하는 마음도 있으면 감정이입할 수도 있는거지, 세상 니혼자 사나? 인성 꼬인 놈들 천지구만.
밖에 나와서 알게 된 지도교수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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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에 다들 짤려나가면서 연봉 삭감 당할 때 웃으실 거에요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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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이 낭비라기보단 뭘해도 낭비할 사람이 대학원에 가있는 것 뿐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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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못할것 같아서 도피성으로 대학원 갔으니 그따위 소리나 하는거지. 어디 취준할 용기도 못내고 밖에서 일할생각도 없는 게으름뱅이니까 하소연의 연속인 인생이 되는거임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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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라고 45에 버틸거라는 보장이 어딨음 ㅎㅎㅎ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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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회사 힘들어지면 박사부터 나가야할걸..? 박사는 보통 고학력자이기에 생산라인에서 가장 거리가 먼 연구나 개발업뮤를 할텐데 돈이 궁한 기업 입장에선 그걸 나두겠소?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요즘 대학원 자체가 인생낭비라는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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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별로니까 고치라는 겁니다.. GPT가 수정한 부분만 작성자가 다시 써서 가져가면 되죠. 요즘 논문 라뷰도 다 gpt로 하는데
교수님이 논문 초안 수정해준다더니 GPT 떡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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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전혀 상관없음. 님이 잠-연구만 하는것도 아니고. 연구실에 앉아 있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집중해서 연구하는 시간말임.
하루에 진짜 집중해서 9시간만 연구해도 탑실적으로 졸업가능 함 솔직히.. 다들 그걸 못하지. 연구실에만 늦게 죽치고 있어도 집중못하고 딴짓하고..
여튼, 대학원 다니면서 게임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뭐 각자 취미/자기개발 최소 1개씩은 하면서 연구하는데도 다 잘함. 거기에 연애만 껴있을뿐.
연애를 정말 하고 싶은데 여친이 안 생기는거면 "대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문제인거임
연구랑 연애가 병행가능하다고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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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절대오지마세요 시간낭비맞습니다 약사면허있으면 대학원에서 배우는것보다 기업에들어가서 배우는게 더 경력에 도움되실겁니다. 어차피 대학원에서 하는게 기업에서하는거랑 다를바없고 대학교수를 하겠다는 목표가아닌이상 본인 커리어에 생공 대학원이 도움되는일 하나없을거에요. 특히 의치전 피트 실패한애들이 태반인 이판에서 시기질투 받으면서 연구실 생활하기 쉽지않을겁니다. Wet lab같은경우 선배가 알려주고 전수해주는 실험실 여러 어세이방법등을 알려주지않겠다하면 배제당하기쉽고 그럼 교수한태도 좋은 인식주기어렵죠
바이오가 그렇게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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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공대는 무너졌냐 이새꺄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공계 대학원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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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 벽 >>>>>>>>> 유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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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 과고 나와서 “가장 특별한놈”은 웃음벨이네
하이닉스 초봉 뉴스뜨는거 보니까 웰케 현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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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은 한양대 안감 유니스트 같은 과기원을 갔으면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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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석박 - 해외포닥 vs 석사 전환 및 미박
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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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서 빅테크 기업에서 일하는게 꿈입니다. 빅테크는 아니더라도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일단 교수님을 매우 잘 만나서, 졸업도 이론상 엄청 빨리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졸업을 마치려고 합니다. (3-3.5년 예상 중)
논문만 쓰고 빨리졸업하고 싶고, 논문은 한 4-5개 정도 쓸 예정입니다. (이미 1.5년차, 3개 정도 작성했습니다.)
주변 교수님들은 굳이 미박을 준비하지말고, 포닥을 가라고 하는데, 제가 유학생들에게 듣기로 학부 - 대학원생 차이가 큰 것처럼 미박- 포닥도 조금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미박이 조금 더 취업이나 그런거에 유리할듯 한데, 미박에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이런 좋은 상황을 가지고, 석박을 빠르게 마치고, 포닥을 가는게 괜찮을까요?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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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는 어떻게 하는건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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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자퇴하려 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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