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발표는 여러번 해봤지만 구두발표의 경우 처음이기도 하고 현재 랩실 멤버들도 모두 발표 경험이 없어 마땅히 조언을 얻을 곳이 없습니다.
발표 준비를 하며 제 연구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 주제의 단점만 계속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구두발표 자체가 포스터보단 좀 더 완성된 연구를 보여주는 자리기도 하고, 대부분 관련 전공자분들이 들으러 오시기에 걱정이 많습니다...
다른 선배님들도 학회나 다른 발표 준비하시면서 이런 경험이 있으실지요..
제가 유독 걱정이 많은건지, 다들 이런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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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10.25
국내학회면 뭐 피어리뷰 거쳐서 억셉하는 곳도 아닐거고, 많은 학위과정 꼬꼬마들 데뷔의 장이기도 해서 연구적으로 부족함이 있어도 딱히 꼬투리 잡거나, 집요하게 질문하거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심사 받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물론 이미 박사 받은사람(기업, 초임교수, 연구소) 발표는 좀 공격받기도 하는데, 학생발표는 좀 감안해서 듣기는 합니다. 혹시라도 단점에 대해 공격 들어오면 future work로 고민해보겠다 하면서 넘기면 됩니다
2026.10.25
초록 낸 정도는 그냥 하고 오면 됩니다. 학부생이나 석사생들은 풀 페이퍼로 이어지지 못할 발표가 대부분이라 별 관심 없어요. 이미 논문을 투고할 준비가 돼 있다면 오히려 지적해주면 고마운 일이죠.
2026.10.26
예상질문 준비해서 답변도 그에 맞게 준비하면 됩니다 교수님들이나 고년차 박사 질문은 거의 없습니다만 주제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의 질문은 좀 있을 수 있으니 기본에 대해서는 준비 잘 하시면 됩니다.
2026.10.25
2026.10.25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