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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교수님이 답답합니다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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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지방대 박사과정생 나부랭이입니다.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일 수 있지만 교수님이 일하는 방식이 상당히 답답합니다.
모든 걸 본인이 통제하시려하고 사소한 일들(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 오히려 내가 빠를수도?)도 본인이 처리하려고 하십니다 (몇 번 어필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음).
지금 데이터는 다 나왔는데 투고를 못한 것들이 랩 전체적으로 5편은 되는 것 같은데, 사소한 건 좀 맡기고 논문에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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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6.08.15

학생을 못 믿어서 그런듯

2026.08.15

애들이 해온거 몇번 보고 너무 충격받으면 그럴 수 있음... 물론 '지도' 교수라면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내는 아이들도 성장할 수 있게 피드백을 주는 과정을 잘 설계해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기대를 잘 안하게 됨. 특히 석사과정 친구들은 "시키는거나 잘 하다가 나가라 논문은 나중에 박사과정이랑 내가 쓰련다" 마인드가 됨.

2026.08.15

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는 건데 교수는 얼마나 답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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