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등록금 냈는데 감면 좀 해줘라 누가 거기서 차별이니 자대생 타대생 구분하는 애들은 우물안 개구리일뿐임
2025.09.29
그럼 타교생도 자기들 자대가면 되지? 대학원 입장에선 자기들이 모집할 수 있는 학생의 최대 수준이 자대생인데 자대생 유치하려고 돈쓰는거지
2025.09.29
그거가지고 차별이라고 생각하면 자격지심임 어찌됫든 같은 랩에 자대출신 장학금받는 친구가잇으면 랩의 인건비 운용이 편리해지니 타대출신인 나에게도 결국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과 똑같음
2025.09.29
난독증들인가. 장학금 차별이 실존한다고 했지 그게 옳다 그르다 아무 말도 안 했음. 그럼 그게 차별이지 아님? 옳고 그름은 별개의 문제임. 나는 현상적으로 차별이 존재하고 그러면서도 차별 안한다는 이미지를 챙겨야 하는 구조적 모순만 드러냈을 뿐임.
2025.09.29
남의 글을 확대해석하는 지능으로 무슨 박사들을 한다는 거임.
2025.09.29
차별이 아닌 혜택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애초에 배배꼬여 있는 마음으로 현상을 바라보고 말들을 들으니 멀쩡한 인간으로 보기 어렵고 대화도 안되겠네 안타깝다 여기서 한탄한다고 달라지는게 없으면 그냥 너의 일에 집중하는게 너의 인생에 훨씬 낫다 괜한 감정 소비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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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똑같이 학사 학위, 석사 학위가 있는 사람들인데, 한정된 자원 하에 너는 자교 나왔으니까 학비 면제 너는 다른 학교 나왔으니까 학비 내라 이거면 차별 맞지. 그딴 게 혜택?ㅋㅋ 교묘하게 잘 포장한다. 누가 한탄하나? 한탄할 입장도 아니고 그냥 사실을 건조하게 지적하는 것일 뿐인데.
2025.09.30
대학원에서 자교생한테 장학금을 주는 건 차별이라기보단 대학이 자체적으로 투자한 인재를 유지하기 위한 인센티브인데 이걸 차별이라고 생각하는 건... 어휴
2025.09.30
뭔 소리지. 대학원은 보통 낮은 학부에서 높은 학부로 지르는 경향이 있으니 자교생이면 그래도 평타는 치니까 우수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활용되는거지 그게 무슨 차별임?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하게 사시네. 막말로 kyssh출신들 학점 조금만 챙기면 자대보다 spk부터 지를생각하고 하다못해 지거국 출신들도 ist ssh정도는 염두해두고 진학설계하는데 당연히 자교 입장에서는 뭐라도 붙잡아야하지 않겠음? 높은 학부에서 자기 대학으로 올 가능성은 극히 드물고 믿을건 자교생 뿐이지. 이 간단한것도 생각 못한다고?
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29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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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2025.09.30
2025.09.30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