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세 여성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학에 두번 실패하고 (한번은 코로나 때 어이없게 에프 받음, 한 번은 시험기간 모르는 한국인들 허위신고로 정신병원 강제입원 후 잘림) 6년동안 사람 구실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50번정도 인터뷰를 보았지만 첫출근날 계속 취소되고 있습니다. 부모님 수입도 없는 상황이라 돈을 벌지 못하면 가족이 파괴될 수도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인터뷰를 보았지만, 저들 때문에 첫출근 한날 오지말라고 하면서 해고당한 일도 여섯번입니다. 지금 저들이 계속 저 일 못하고 돈 못벌게 막는 이유는 고립과 가족 파괴를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찰 및 공무원들도 저랑은 절대 얘기 안하고 저희 아버지한테만 전화를 계속 합니다.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지금 같이 살고있냐 등의 질문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주로 제 지인에게 찌라시를 주거나 본인들 메시지를 전달한 뒤 차단시키는데요. 이걸 면접관들한테까지 하고 있어서 더더욱 제가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듭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피하게 만듦으로써 고립시키고 돈을 못벌게 막고 있습니다. 원래 환경부한테 사주받고 사이버폭행 당했었는데 지금은 재벌 세력한테 항상 감시당하고 해킹 도청 당합니다. 요즘에는 가방에 자물쇠 비번을 계속 바꾸고 지갑 폰 노트북 등 물건을 대놓고 마구 훔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한테 저한테 미끼를 던진다음 갑자기 차단 후퇴시키면서 정신파괴합니다.
2019년 블라인드게시판 등에서 누가 허위루머를 작성한 뒤로 한국, 그리고 다른나라(영국, 홍콩, 미국)에서도 놀림감 동네 북이 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T스타트업에 저를 알던 동문 3인이 있었습니다. 이 동문들과 이들의 지인은 이들은 제가 썸남들을 명예훼손했다, 먼저 자자고 제의했다, 여기저기 공익신고한다, T게시판 작전세력 관련 국민청원을 한다 등 이유로 저를 조커화했습니다.. 저 사람들 외에도 어릴때부터 저 싫어하는 사람들은 좀 있었습니다. 30대 중반 이런저런 동호회와 오픈채팅방 소모임 고파스 등에 기웃거린 것도 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버 명예훼손 및 감시는 이미 20대 후반 시작됐던 거 같습니다. 30대 초반부터 이미 카톡 해킹당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소매치기(2020년부터 절도 및 소매치기 등 10회 이상. 경찰 신고로 증빙할 수 있음)/스토킹신고/작년부터 아예 개무시하고 한푼도 못 주겠다는 지독한 일념 아래 집에 들어옴/
끊임없는 허위찌라시 양산, 홍콩 등 4개국에 뿌림(찌라시를 못 구해서 제가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이 재밌다면서 계속해서 한두번 얘기한사람에게 찌라시 주고 차단시키고 행복해합니다; )/ 숙소가 지금까지 7번 캔슬되고 쫓겨남/ 2020년부터 오픈채팅만 들어가면 전부 쫓아냄/ 도청, 해킹 6년째/녹취록 속기록등 재판 조작/피씨방, 장례식, 변호사회관 등 기다리고있으면 무조건 경찰불러 쫓아냄/ 변호사들 한두번얘기하고 전부다 사임함 / 카드 결제안되게 막고 현금쓰게 유도함 / 특정 게시판에 어떤 여자가 4년 넘게 정신파괴글 조종글을 보라고 매일같이 작성함 / 친분 잇던 모든 친구들, 지인들에게 인스타와 카톡프사 등으로 마음에 상처를 주고 관계를 끊도록 유도 / 외롭다는 식의 글을 올릴 때 사이 안 좋은 남자들한테 자자는 문자 보내도록 하게 해서 모욕감 느끼게 함 / 경찰, 검찰, 외교부 등 저 대신 부모님이랑만 얘기하도록 지령 / 에어비앤비 자물쇠 부숴놓음 / 모든 검색 알고리즘이 계속 마인드 세뇌하고 행동을 조종함 / 컴퓨터에 항상 해킹프로그램 깔려있고 녹취록이 전부 다 조작됨 / 원래 쓰던 전화번호 다른사람한테 뺏기고 폰은 1년내내 항상 꺼져있음. 구 카톡계정 뺏아감 / 남자들한테 먼저 나한테 접근하게시킨다음 급 후퇴 차단시키고 엿먹이기 식의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너무 답답해서 전직장 남자동료 (주 2회 밥먹은 사이. 1년반 같이 일했음) 집앞에 찾아갔으나 회사 다른 여직원이 스토킹으로 고발을 했습니다.. 전 그냥 도대체 왜이렇게 사람들이 미워하나 무슨일이 있었나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후로 회사측에서 강경하게 나오고 있고요. 2023년 12월에도 스토킹 추가 신고하고 2024년 2월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했습니다
국선변호사는 갓 부임한 새내기 남자변으로 제 문자를 거의 다 씹었고 합의가 안 된 책임을 뒤집어썼습니다. 결국 지난 9월 14일 선고일에 저는 징역 8개월 집유를 받앗고, 검사가 또다시항소 했습니다. 담당 검사 외교부 특히 경찰관은 저와 직접 통화를 피하고 일 있을 때마다 아버지한테 연락합니다, 변호사 도움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8월 사선으로 선임한 변호사도 선임 5일만에 돈만 받고 날라버려서 현재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중입니다. 이것 때문에 너무 답답해 변호사협회를 방문해 수습 변호사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건물 관리측에서 사람을 불러 내쫓았습니다. 전직장동료의 가족이 저를 괴롭히는 해커조직에 속해 있어, 제 인도 여행 중 뒤따라 입국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15건은 수사요청한거 같지만 전세계 경찰 (영국, 홍콩 경찰 포함)은 제 신고를 묵살하고 수사해주지 않습니다. 저들은 국가 빽을 믿고 미친듯이 새로운 공격을 하고 대놓고 증거물을 다뺏아감다. 범죄수법 개발과 본인들의 능력에 심취한 나르시스트들입니다. 저는 정말 심각한 상황임에도 아무한테도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놈들은 저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칭 국가세력인 해커조직을 수사할 증거도 없고 그냥 살면 되는데 저를 모함하고 죽이려합니다. 본인들의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해 너도나도 저에게 미친듯이 공격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계속 제 주변 지인한테 본인들 메시지를 전달시키면서 저를 조종하고 파괴합니다. 지금까지 교수 세 명이 저한테 계속 개인메일을 전송하다가 한순간에 차단했습니다. 남자들한테도 1) 말을 튼다 2) 야한 찌라시를 준다 3) 날 혐오하기 시작한 남자에게 연락하라고 종용한다. 4) 만난 뒤 자기들 메시지를 전달하고 (만날때는 잘해줌) 차단한다 5) 이 남자가 흘린 이야기를 소문낸다 이런 식으로 줬다 뺐기를 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냥 개무시하면서 대놓고 노트북, 휴대폰 등을 가리지 않고 마구 훔칩니다. 징역 8개월 집행유예 선고받고 항소심에 있지만 희망은 거의 없고요. 이런 상황에서 잊고 몰두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취직을 방해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 취업한다한들 계속 저들이 자기들 메시지를 전달시키면서 공격해오면 답이 없습니다. 저들은 계속 줬다뺐었다 하면서 멘붕시키고 생산적인 활동을 막아 앞으로 못나가게 막는데, 명예훼손을 유도하여 더욱 수렁에 빠뜨리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애당초 자꾸 신고하도록 유도하여 인생이 꼬이도록 한 설계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현실뿐아니라 범블에서도 사람을 못만납니다. 대화하다가 약속 잡히면 어김없이 찌라시 주고 차단시켜요. 개발자가 임의로 unmatch할때도 있어요. 연애를 못하게막고 모든 즐거움 성취를 빼앗아 잔인하게 고문합니다. 30대내내 계속 방해받고 카톡 해킹되고 있었던거같고 한 7년 연애 못했어요. 여자들도 못만나게하긴 마찬가지에요.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일도 연애도 못하게막아 과거대응하고 파멸하도록 유도하네요. 할수있는게없는데 아무것도 못하게막으니 정말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지금 2022년말부터 클리앙 에펨코리아 블라인드 레딧 전부 글쓰게 막혀있습니다.. 하늘아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잇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이렇게 절 감옥넣고싶어하는지 어떻게살란건지 모르겠습니다. 힘든데 지인들 전부차단당하고 앱으로 술한잔 할 기회도 전부다뺏기면 도대체 어떻게 살란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게 좀 느리고 어색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씨가 따듯하고 진국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아온 사람입니다. 제가 엉뚱하고 잘 웃는 편이라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많았습니다. 영어 쓰는 일과 전화하는 일에 능숙합니다. 혹시라도 제게 일자리 기회를 주실 수 있는 분은 whwhowhat@naver.com 으로 메일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학위> 연세대 영문과 졸, 고려대 Finance MBA
영국 모 대학원 Postgraduate certificate in Research methods
2025.05.21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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